손흥민, 한글날 'Son' 아닌 '손흥민' 입고 뛴다 작성일 09-19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19/2025091990190_0_20250919151012036.jpg" alt="" /><em class="img_desc">제공: 대한축구협회</em></span>오는 10월 10일 한글날, 브라질과 일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한글로 된 특별한 유니폼을 입고 뛴다. 'Son Heung Min'이 아닌 '손흥민'이 각인된 유니폼을 입는 것이다.<br><br>대한축구협회는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한글날을 기념해 국가대표 유니폼에 선수들의 이름을 한글로 새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FIFA 장비 규정상 유니폼엔 알파벳 표기만 가능하지만, 특별 승인을 받아 한글 각인이 가능하도록 자체 한글 전용 서체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br><br>축구협회는 "A매치 유니폼에 자국 언어로 이름을 마킹하는 건 전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다. 한글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축구협회는 나아가 브라질 대표팀 선수도 한글이 적힌 유니폼을 입을 수 있도록 브라질 축구협회와 협의 중이다. 한글로 된 '하피냐'와 '히샤를리송' 유니폼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이전 세카이노오와리 “한국 팬 에너지와 함성 통해 아시아 투어 시작하고 싶어” 09-19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김가은, 중국 마스터스 동반 4강 진출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