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BIFF] 10주년 '무뢰한' 김남길 "지금 찍으면 더 끈적한 감정 표현 가능" 작성일 09-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mLSUphF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933a63cabffb24310f4bdd838cffe6268f79b554b2369e73fa1fda3eb98729" dmcf-pid="GCsovuUl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51439153zoqf.jpg" data-org-width="559" dmcf-mid="ybTEZ29H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51439153zoq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7bf3e069cc89e8baed735e16665f6595db686e0b46d2ecd50ebd4f69635b3c" dmcf-pid="HhOgT7uS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51440393snvr.jpg" data-org-width="559" dmcf-mid="WJkeOt1m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51440393sn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18595bf539b9c0af44e1fb652c57988dbd5784cc7e251e78625b50c5fd2172" dmcf-pid="XcNQwXHE0T" dmcf-ptype="general"> 배우 김남길이 배우로서 10년 전 본인의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13f957e7dfd6949015e97720ef54bedb65ad61fc8d524a91e3de95b8edf21f24" dmcf-pid="ZkjxrZXD3v"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메가박스 부산극장 1관에서 열린 커뮤니티비프 리퀘스트시네마 '무뢰한(오승욱 감독)' 개봉 10주년 기념 '사랑은 계획이 없었다' GV(관객과의 대화)에서 김남길은 "'지금 다시 찍으면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는데 어떻게 달라질 것 같냐"는 질문에 "'10년 전 시간과 공기를 봉인했다'는 감독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다시 찍어도 당시의 정재곤이 최적의 정재곤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1487cc1d9f33bc4e7528147c033b607cdd86a6c81348c53aa8d7368f5d4c379f" dmcf-pid="5EAMm5ZwFS"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가장 날 서 있었고 예민했던 캐릭터이기 때문에 두 번 다시 그렇게 연기할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자신도 없다"며 "다만 당시에는 뭔가를 많이 흉내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배우 입장에서 매 작품 남아있는 연기가 좀 아쉽다"며 "'무뢰한' 같은 경우는 더 지저분하고 끈적거리게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0년이 흘렀으니까, 제가 쌓아 온 삶에 대한 흔적들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b83e1129e94fd442bdd33b8375c263ca84da804dddae6c15b163ee6354dd7c3" dmcf-pid="1DcRs15rUl" dmcf-ptype="general">이어 "전도연 선배와도 좀 더 여유롭게 호흡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그 때는 싸우려고 하는 것에 대한 밀림이 아니라, 두 인물의 긴장감이 팽팽해야 보는 재미가 높아질 것이라는 마음에 그저 팽팽하기 위해서만 애썼다. 지금은 어느 정도 여유를 알게 됐고, 여유를 녹여내면 캐릭터도 조금 더 달라져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bbe6414b2a7dfa77efca978a547b24d96f2b8ad42ebdecde9eab4bdabea7291" dmcf-pid="twkeOt1m0h" dmcf-ptype="general">꼬박 10년 전인 2015년 5월 개봉한 '무뢰한'은 본격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표방한 작품으로, 형사와 그가 쫓는 살인사건 용의자의 여자, 그리고 두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피할 수 없는 사랑에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a0d68829accb02f9d0a661fc40765cd52445c88d971fb69d9262997ce08187f2" dmcf-pid="FrEdIFts7C" dmcf-ptype="general">개봉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중한 영화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무뢰한'은 개봉 10주년을 맞이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이 프로그래머가 돼 직접 상영작 선정과 기획 운영에 참여하는 대표적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리퀘스트시네마를 통해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c87f2cbd10ba6a9482297b4b74c5926c72ce4b78851b5632379b92d1b92fe871" dmcf-pid="3mDJC3FOpI"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디 지원사격’ 이즈나, 퍼렐 윌리엄스 설립 BBC ICECREAM과 협업 09-19 다음 김태균 "비욘세랑 SNS 친구…돈 많냐고 DM도 보냈다"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