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자 위스키 반병씩 마셨다” 기안84, 러닝으로 공황장애 극복 고백 작성일 09-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QhKniBN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e19b2a11e38a82d352cf501fe76d597f45cb9126bf5bf210feb8b5f8df4c6b" dmcf-pid="yqT4m5Zw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션(오른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왼쪽).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chosunbiz/20250919151147592bouf.jpg" data-org-width="1735" dmcf-mid="PaN1erwM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chosunbiz/20250919151147592bo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션(오른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왼쪽).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290e76840ef336aadb1dbfb9165f86b1e6cf648bac71fbbd2f907deea9322e" dmcf-pid="WBy8s15rcJ" dmcf-ptype="general">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과거 공황장애와 알코올 의존증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러닝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1e25e7ada7f1e8b68d1931b92c51693fb863095cd25653a498128120fa18ce" dmcf-pid="YbW6Ot1mod"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이 공개한 영상에 출연해 “31살쯤 웹툰 ‘복학왕’ 연재를 시작한 날 공황장애가 찾아왔다. 병원도 여기저기 가보고 약도 먹어봤고 상담고 받았지만 효과가 없더라. 병원에서 공통으로 말한 건 결국 운동이었다”며 러닝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5f02e4a9a53e471b6d61e4f7306d097b92421f7ac3b550b5b54b2659f6adeac" dmcf-pid="GKYPIFtske" dmcf-ptype="general">그는 “직업 특성상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니 ‘이대로는 죽겠다’ 싶었다. 다른 운동은 시간을 내야 하지만 달리기는 금방 다녀올 수 있어 습관처럼 5~7km를 달렸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e9918f2e2f1b98030e0659d16bfd91fe53088a891967eac646834f119e22ce" dmcf-pid="H9GQC3FO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션(오른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러닝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힌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왼쪽).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chosunbiz/20250919151149039wkko.jpg" data-org-width="1774" dmcf-mid="Q6JW8jNf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chosunbiz/20250919151149039wkk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션(오른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러닝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힌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왼쪽).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f1534ab5bfb56a500e274d7c9df435145f4ef6db5dc1792b28457989d7cb0c" dmcf-pid="X2Hxh03INM" dmcf-ptype="general">기안84는 공황장애가 술 의존증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내가 보기에 거의 (알코올)의존증 정도였다. 술을 안 마시면 잠을 못 자서 하루 위스키 반병을 마셨다. 이틀이면 한 병, 일주일이면 거의 세 병 넘게 마신 것”이라며 “신기한 게 달리기 거리가 늘어날수록 술이 줄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3117a2500c1080daa9e4f6c308bc906aec9354bdf853652e67d5891a558cc36" dmcf-pid="ZXEpLCIikx" dmcf-ptype="general">또 “예전에는 도파민을 술자리에서만 얻었다면 지금은 달리기로 만족도가 올라갔다. 원래 60점이던 삶이 지금은 80점”이라며 “아마 죽을 때까지 달리지 않을까 싶다. 만화가로서 어두운 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술과 담배도 괜찮다고 여겼지만, 막상 죽을 것 같으니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앞으로도 최소 일주일 2~3번은 꾸준히 달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18716c5d85b10232ba445681b1a4d05b66258178c3fea73eaa6d3a77fd662a" dmcf-pid="5ZDUohCnjQ"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쉽다 '윗집 사람들', 부국제 행사 15분 지각했지만 사과는 생략 [30th BIFF] 09-19 다음 블라, 19일 ‘J-POP.ZIP 2025’ 뜬다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