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체육진흥공단, 88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식 작성일 09-19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9/0005561610_001_20250919153613831.jpg" alt="" /></span>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88서울올림픽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br><br>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 서울올림픽 유치단 및 자원봉사회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br><br>하형주 이사장의 기념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88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한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故 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로패는 박 위원장의 부인인 홍숙자 여사에게 수여됐다.<br><br>이어, 모국에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29명의 재일동포 학생에게 총 1억 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하기도 했다.<br><br>지난 16일에도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서 기증한 분수를 재가동하는 기념 행사가 열렸다.<br><br>올림픽회관 리모델링의 이유로 잠시 가동을 중단했던 분수는 ‘살리 무랏 타메르’ 튀르키예 대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가동을 시작해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br><br>살리 무랏 타메르 대사는 “형제의 나라를 잊지 않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줘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계속 흐르는 분수처럼 양국의 관계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9/0005561610_002_20250919153613872.jpg" alt="" /><em class="img_desc">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서 기증한 분수의 재개장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기획1] 박종효 청장 스포츠 꿈나무부터 노인까지…약자 없는 도시 만든다 09-19 다음 '한국 첫 개최'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22일 서울서 개막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