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女400m, 매클로플린이 다시 쓴 역사... 47초78로 금메달 쾌거 작성일 09-19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400m 결선에서 47초78로 대회 신기록<br>남자 400m 결선에서는 콜렌 케비나트시피가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9/0000344386_001_20250919154013463.jpg" alt="" /><em class="img_desc">매클로플린(미국)</em></span><br><br>(MHN 이한민 인턴기자) 허들이 없는 트랙에서도 매클로플린은 42년 만의 대회 신기록으로 왕관을 썼다.<br><br>매클로플린(미국)이 지난 1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47초78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br><br>이 종목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우승한 마릴레이디 파울리노(도미니카공화국)가 47초98로 2위에 자리했다. <br><br>역대 여자 400m 경기에서 47초대가 2명 이상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br><br>2019년 도하 대회 챔피언이자 지난해 파리 올림픽 2위 살와 나세르(바레인)도 48초19의 좋은 기록을 냈지만, 3위에 머물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9/0000344386_002_20250919154013501.jpg" alt="" /></span><br><br>매클로플린은 비에 젖은 도쿄 트랙에서도 1983년 헬싱키 대회에서 자밀라 크라토츠비로바(체코슬로바키아)가 세운 종전 기록 47초99를 42년 만에 0.21초 단축하며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이날 매클로플린이 작성한 47초78은 마리카 코흐(동독)가 1985년 작성한 세계 기록 47초60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기도 하다.<br><br>그는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유진 세계선수권,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두 개씩(400m 허들, 1600m 계주)을 따냈다. 400m 허들에서는 도쿄 올림픽(51초46), 유진 세계선수권(50초68), 파리 올림픽(50초37)에서 모두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br><br>역대 최고 허들 선수로 불리는 그는 올해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는 허들이 없는 400m 플랫 경기에 나섰다. <br><br>부상 방지를 위한 선택이자,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400m 허들과 400m 동반 우승 도전을 위한 실험이었다. 그리고 매클로플린은 허들이 없어도 가장 빠르게 트랙을 돌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9/0000344386_003_20250919154013543.jpg" alt="" /><em class="img_desc">콜렌 케비나트시피(보츠와나)</em></span><br><br>남자 400m 결선에서는 콜렌 케비나트시피(보츠와나)가 43초53을 기록, 43초72에 달린 제림 리차즈(트리니다드토바고)를 제치고 우승했다. <br><br>보츠와나 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 400m에서 우승한 건 이날 케비나트시피가 처음이다. <br><br>보야포 은도리(보츠와나)도 44초20으로 3위에 올라 보츠와나 선수가 시상대 두 자리를 차지했다.<br><br>여자 세단뛰기 대회 5연패에 도전한 율리마르 로하스(베네수엘라)는 14m76으로 3위에 머물렀다. 14m94를 뛴 페레스 에르난데스(쿠바)가 우승을 차지했고, 시어 라폰드(도미니카연방)가 14m89로 2위에 올랐다.<br><br>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주 쓰레기, 이온 엔진 배기가스로 쓸어버린다" [우주로 간다] 09-19 다음 “10대 당구유망주 한 명 추가요” 데뷔 반년만에 전국대회 64강 김은호[2025경남고성군수배]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