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픔 겪은' 안세영→이게 세계랭킹 1위 위엄!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 진출→한국 선수끼리 결승서 격돌하나 작성일 09-19 40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9/0003367623_001_2025091915510728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AFPBBNews=뉴스1</em></span>'한국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랭킹 14위' 푸사를라 벵카타 신두(인도)를 게임 스코어 2-0(21-14 21-13)으로 완파했다.<br><br>이제 안세영은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세계랭킹 8위'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세니아)와 또 다른 8강전 승자와 준결승전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br><br>세계랭킹 1위의 위엄을 보여준 경기였다. 안세영은 도쿄올림픽 여자 단식 동메달리스트 신두를 상대로 1게임 초반부터 6-1로 리드를 잡은 뒤 좀처럼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결국 1게임을 따낸 안세영.<br><br>2게임에서도 안세영은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했다. 한때 7-7 동점을 이루며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는 듯했다. 그렇지만 안세영이 7연속 득점에 성공, 14-7로 리드를 잡으며 완벽하게 흐름을 가져왔다. 결국 2게임에서도 승리, 단 38분 만에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9/0003367623_002_2025091915510736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9/0003367623_003_2025091915510744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오른쪽)이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em></span>안세영은 최근 아픔을 겪었다. 7월에는 중국 오픈 4강에서 부상으로 기권패를 선언했다. 이어 지난달 치른 2025 파리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숙적 천위페이를 넘지 못한 채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 그리고 이번에 약 한 달 만에 다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중국 마스터스 무대를 밟았고, 2연패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br><br>올해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까지 6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번에 7승에 도전한다.<br><br>아울러 안세영과 대표팀 및 소속 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세계랭킹 32위' 김가은(27·이상 삼성생명)도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김가은은 같은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게임 스코어 2-1(13-21 21-17 21-11)로 제압했다.<br><br>집념이 만들어낸 승리였다. 김가은은 1게임을 13-21로 내주며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2게임에서는 10-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은 끝에 21-19로 승리했다. 그리고 3게임에서도 9-1로 점수 차를 벌린 끝에 결국 21-11로 승리, 준결승행 티켓을 품에 안았다. 이제 김가은은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한위에(중국)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만약 안세영과 김가은이 모두 준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한국 선수끼리 결승전에서 운명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9/0003367623_004_20250919155107481.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왼쪽)과 안세영. /사진=뉴스1 </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9/0003367623_005_20250919155107517.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 /사진=뉴스1 </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티빙·웨이브, 통합 광고 플랫폼 출범…"국내 OTT 판도 바꾼다" 09-19 다음 4살 손녀 목을 노끈으로 칭칭 감은 시어머니… "그래야 내 아들이 고생 안 해"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