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공효진 '교통체증'으로 인한 지각…사과 한마디 없었다 [BIFF] 작성일 09-1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qVm5Zw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9821fafd1b70eaa60a2cd3ff2c4be15697ea8ccb817a419a43ac7406004ab" dmcf-pid="7rBfs15r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국제영화제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ked/20250919155252355cfjq.jpg" data-org-width="1200" dmcf-mid="p4PdWqzT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ked/20250919155252355cf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국제영화제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4934515a5133ae82d0f95d67851a62a53830f513e86ecab04472b11fb7d9f0" dmcf-pid="zDz2rZXDvv" dmcf-ptype="general">영화 '윗집 사람들'의 배우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무대에 올랐지만, 지각으로 행사 시작부터 아쉬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142dbf18f4faf7bceeb18871b4137002e32ce62aadc077acc7c4e8d011bf0d9" dmcf-pid="qwqVm5ZwvS"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에는 수백 명의 관객이 모여 배우들을 기다렸다. 행사는 오전 11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세 사람은 11시 15분이 돼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사회자는 "교통 체증으로 인해 지연됐다"고 설명했지만, 배우들은 무대로 올라오면서 별도의 사과를 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심지어 하정우와 공효진은 시종일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p> <p contents-hash="b477a342c59c16e5fcc356bf8c42876abd277655c1b5a258bbdcfe8ec9bccaa6" dmcf-pid="BrBfs15rTl" dmcf-ptype="general">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은 스페인 영화 '센티멘털'(Sentimental)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하정우는 "3년 전에 (연출을) 제안받았다"며 "영화를 봤는데 굉장히 재미있었다. 캐릭터들이 지루함을 주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이 너무나 몰입감이 있어서 영화가 한 공간에서만 이뤄진다는 것을 못 느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34a0c2aa8c06c762cad9e4f89efb27175e196602ff8bd7fe277242919a1d27" dmcf-pid="bmb4Ot1mCh" dmcf-ptype="general">그는 또 "시나리오 작업을 할 때 스페인 원작보다 다채롭게 구성하려고 했다"며 "관객이 반 발짝 떨어져서 작품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어른의 짓궂은 동화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챕터마다 삽화도 넣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7ebf8780483da4b3eed05ddd119382730f8d3614db46a3cad4d153db2bd60" dmcf-pid="KsK8IFts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ked/20250919155253607usoh.jpg" data-org-width="1200" dmcf-mid="UpxiGbBW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ked/20250919155253607us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ab09a8b87b3f5cb7f2716e0c36b8ca813043a836c8545343715b889be63b18" dmcf-pid="9O96C3FOlI" dmcf-ptype="general"><br>공효진은 '러브픽션' 이후 10여 년 만에 하정우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그때보다 훨씬 좋아진 연기를, 감독으로서 만족하고도 남을 연기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어제 저한테 진심으로 너무 멋진 연기를 한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랫동안 간직하려고 한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6f3b68106af6ccf00c03db1e6425a4abd6d00b341e203f6c5779038d427da1cb" dmcf-pid="2I2Ph03IWO"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감독으로서 '로비' 이후 8개월 만에 신작을 내놓게 된 데 대해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그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연출자로서의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로비'와 개봉) 시차가 붙게 된 건 기회가 주어졌고 그것을 잡은 결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b207fb20a33b7b07e6c5dc846425fade84f82c092b2792b5344ed5bdedc7dd" dmcf-pid="VCVQlp0CWs" dmcf-ptype="general">'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초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2c2e939a3e90591d00a263657e04183d2637f4b5847d66104a7ac4fc7663d79" dmcf-pid="fhfxSUphSm" dmcf-ptype="general">부산=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NS 댓글 남기면 답하겠다" 손예진, 팬들과 약속 지켰다 [BIFF] 09-19 다음 [TMA클립] "우와!" 서현 선글라스 벗자 시공간 정지…우아함 가득한 TMA 출국길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