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BIFF] 김남길 "이정재 하차에 '하고싶다' 허세 부렸던 '무뢰한' 인생 터닝포인트"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bXwXHE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eb7897323852864e17ff449c1d06719dccbe87563d9963d2f4e2706f58ad3" dmcf-pid="XlKZrZXD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54940119ztrr.jpg" data-org-width="559" dmcf-mid="YPN6368t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54940119zt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769e7d0585885662fd3203c924824589ee9e920fec3813cd4325b0679118c4" dmcf-pid="ZS95m5Zwp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54940328uurk.jpg" data-org-width="560" dmcf-mid="GscxUxQ0F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54940328uu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부산 남포동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영화 '무뢰한' 커뮤니티GV 행사가 열렸다. 오승욱 감독, 배우 김남길, 박지선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1819193d2ddf9abd620a8f3b7005277e7a277af92c380b0dc63b992dfaa5cf" dmcf-pid="5E3lglhLp5" dmcf-ptype="general"> <br> 배우 김남길이 '무뢰한'을 자신의 배우 인생 터닝포인트로 꼽았다. </div> <p contents-hash="7e1767591614949b3c0ffc94a489930eabbaa592922b3bcf215ecf06b8b2fe71" dmcf-pid="1D0SaSlo0Z"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메가박스 부산극장 1관에서 열린 커뮤니티비프 리퀘스트시네마 '무뢰한(오승욱 감독)' 개봉 10주년 기념 '사랑은 계획이 없었다' GV(관객과의 대화)에서 김남길은 "'무뢰한'은 제가 먼저 '하고 싶다'고 제작사에 역으로 찾아 갔던 작품이다. '모던보이' 이후 오랜만에 하고 싶어서 먼저 나섰던 영화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29a77421e06a862121bc6cbf00ee6a470f483b540729a1fcaf8507c7bb1aa47" dmcf-pid="twpvNvSg3X"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정재 배우가 수술로 '무뢰한'에서 하차하게 됐다는 기사를 보고 (제작사 사나이픽쳐스) 한재덕 대표를 찾아가 '내가 하고 싶다'고 했다.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한다'고 허세를 부렸다. 누군가에게 좋아 보인 작품은 누가 봐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감독님이 그런 제 열정을 봐주시고 감사하게도 저를 기용해 주셨다. 10년 후 이런 자리까지 함께 하게 돼 좋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8a5d7e8771100d853e5f6c1cffde0ad820bf849cdc2965fa26d9794b828f4a2" dmcf-pid="FrUTjTvapH" dmcf-ptype="general">이어 "그렇게 만난 '무뢰한'은 제 연기 인생 터닝포인트가 됐다. 연기에 대한 재미를 새롭게 알게 되기도 했고, 보는 눈도 넓어졌고, 한국 영화와 제 직업을 좀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됐다"며 "'연기 안하면 어떻게 살지' '행복한 직업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 새삼 깨달았다. 그래서 더 소중한 작품과 인물들인데, 10년이 지난 이후에도 사랑해주고 계시는 여러분들 만나 즐겁고 행복했다"고 진심의 인사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4bbe6414b2a7dfa77efca978a547b24d96f2b8ad42ebdecde9eab4bdabea7291" dmcf-pid="3muyAyTNzG" dmcf-ptype="general">꼬박 10년 전인 2015년 5월 개봉한 '무뢰한'은 본격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표방한 작품으로, 형사와 그가 쫓는 살인사건 용의자의 여자, 그리고 두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피할 수 없는 사랑에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a0d68829accb02f9d0a661fc40765cd52445c88d971fb69d9262997ce08187f2" dmcf-pid="0s7WcWyj7Y" dmcf-ptype="general">개봉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중한 영화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무뢰한'은 개봉 10주년을 맞이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이 프로그래머가 돼 직접 상영작 선정과 기획 운영에 참여하는 대표적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리퀘스트시네마를 통해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c87f2cbd10ba6a9482297b4b74c5926c72ce4b78851b5632379b92d1b92fe871" dmcf-pid="pOzYkYWA3W"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꿀보이스' 가수 오존, 싱어송라이터 전주니와 8년 반 핑크빛 연애중 09-19 다음 박정민, 사업하던 임성재 ‘연기’ 길 열어준 장본인이었다 “원래 캐스팅 바꾸고 데려와”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