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대선공약' 2035 U대회 가능성 확인…정부·전남도 협의 작성일 09-19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노관규 시장, 중국서 FISU 회장 면담…"개최 비전 공감"</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9/AKR20250919127400054_02_i_P4_20250919160224884.jpg" alt="" /><em class="img_desc">노관규 순천시장과 레온즈 에더 FISU 회장<br>[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시가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었던 세계유니버시아드 유치 행보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br><br>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노관규 시장, 강형구 시의회 의장, 김영진 시의회 운영위원장 등 방문단은 이날 중국 다롄을 찾아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과 면담했다.<br><br> 순천시는 애초 FISU 본부가 있는 스위스를 방문하려 했으나 에더 회장이 세계대학월드컵 축구대회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면담을 성사했다.<br><br> 순천시는 면담에서 2035 유니버시아드 개최 가능성을 타진하며 '저탄소·디지털·청년 중심'을 열쇠 말로 한 친환경·지속 가능 대회 비전을 제시했다.<br><br> 레온즈 에더 회장은 "FISU와 순천의 만남은 유니버시아드에 대한 서로의 진심을 보여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순천시가 제시한 도시 간 연합 개최 모델, 대회 개최 비전에 매우 공감한다"고 말했다.<br><br> 에더 회장은 2026년 서울, 2027년 충청권 방문 시 순천을 찾기로 약속했다고 순천시는 전했다.<br><br> 노관규 시장은 "유니버시아드 유치는 대통령 지역 공약사항이자 낙후된 기반 시설(SOC)을 확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다만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만큼 전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발전의 중요한 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순천시는 정부, 정치권, 광역단체 등과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유치 타당성에 대한 기초 용역도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br><br> 이미 조성 중인 남해안 종합스포츠파크 등 체육시설을 국제 규격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낡고 부족한 시설을 개선해 최신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br><br> sangwon70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통령 공약 ‘2035유니버시아드대회’ 순천 유치 가능성 09-19 다음 안세영·김가은, 나란히 4강행 ‘꿈의 결승 맞대결’ 도전···각각 야마구치·한웨 꺾으면 ‘집안 대결’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