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공약 ‘2035유니버시아드대회’ 순천 유치 가능성 작성일 09-19 44 목록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 노관규 순천시장 만나 “긍정적” 평가<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9/19/0002531919_001_20250919155813755.jpg" alt="" /></span></td></tr><tr><td>노관규 순천시장(왼쪽 가운데)이 19일 중국을 방문해 2035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순천·여수·광양을 묶어 2035년 유니버시아드(U) 대회 유치를 공약한 가운데 순천시가 U-대회 유치 추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노관규 순천시장과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김영진 시의회 운영위원장이 동행한 순천시 방문단은 19일 중국 다롄을 방문해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과 면담을 갖고, 순천시가 추진 중인 2035년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추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br><br>시는 당초 FISU 본부가 있는 스위스를 방문하고자 했으나 에더 회장이 세계대학월드컵 축구대회 참석차 중국을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면담을 극적으로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br><br>순천시는 에더 회장과의 면담에서 2035 유니버시아드 개최 가능성 여부를 타진하고, 저탄소·디지털·청년 중심 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순천시의 친환경·지속가능 대회 비전, 그리고 두 번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 등을 설명했다.<br><br>이에 레온즈 에더 회장은 “FISU와 순천의 오늘 만남은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대한 서로의 진심을 보여준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순천시가 제시한 도시 간 연합 개최 모델, 그리고 대회 개최 비전에 매우 공감한다. 2026년 서울, 2027년 충청권 방문시 꼭 순천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br><br>노관규 시장은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는 대통령 지역 공약사항이고 유치되면 지역의 낙후된 SOC를 확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다만 광역자치단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므로 전남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발전의 중요한 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순천시는 이미 U대회 관계자들과 만남을 위해 출국 전 광역자치단체, 중앙정부 및 정치권들과 교감을 하고 있었던 만큼 이번 만남 결과를 공유하고, 유치 타당성에 대한 기초 용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br><br>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 이재명 당시 후보의 순천 지역 공약으로 제시됐는데,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추후 남중권·남해안 회원도시인 여수시 및 광양시와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송참사 2년... 티맵·네카오 내비, 홍수 대비 우회도로 안내 언제쯤 09-19 다음 순천시, '대선공약' 2035 U대회 가능성 확인…정부·전남도 협의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