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운 이야기" …133분 '파과:인터내셔널 컷', 부국제서 극장으로 [30th BIFF](종합) 작성일 09-1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d9m5Zw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85c623f3923bfd5bb7a67accc15e6408e123349f229f46117d9778268df3b3" dmcf-pid="ZumL5V2X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4060gudw.jpg" data-org-width="640" dmcf-mid="yZK3glhL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4060gu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06e321f519f66fe53440deb6236dce8383fc36ecc6d08ac119c00d71ce71d9" dmcf-pid="57so1fVZs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부산 강다윤 기자] 60대 여성 킬러 조각의 이야기가 한층 더욱 풍성해져 부산을 찾았다.</p> <p contents-hash="2c7de521894961e2a0ef8287a2a4b656e0d2f806de0cbccab0930508418ec8ef" dmcf-pid="1zOgt4f5mj" dmcf-ptype="general">19일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감독 민규동)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민규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이 자리했다.</p> <p contents-hash="c07194cb53cfbe36cf3bf5917422bf79d5f3b4e73c75ef1f8282c282245b6ea7" dmcf-pid="tqIaF841sN" dmcf-ptype="general">'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숨 막히는 핏빛 대결을 그렸다. 일반판은 122분, 인터내셔널 컷은 133분으로 13분가량의 이야기가 추가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7d99c3eb4a7bb8a5db4d20a915917be2972a95961fe71fe7856f11269a770b" dmcf-pid="FBCN368t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5339axxc.jpg" data-org-width="640" dmcf-mid="WTJDzeRu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5339ax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310d3fb68ef5b4a5936ba056473b711a7c63b73d58001bafc41345c040a9f2" dmcf-pid="3bhj0P6Frg" dmcf-ptype="general">이날 민규동 감독은 "'파과'는 60대 노년 킬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번 인터내셔널 컷은 베를린영화제에서 소개됐던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며 "조각이 어떤 깊은 감정적 여정을 거치고 외롭게 자신의 소명을 뚫고 나가는지, 투우와 강 선생(연우진) 사이의 긴장도와 관계의 밀도를 더욱 짙게 담아보려 했다"라고 '파과' 인터내셔널 컷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86b0cb50da99f0e3bec5becc0d9799f85cdc3a3185897f982d31ac16603a1d3" dmcf-pid="0KlApQP3ro" dmcf-ptype="general">이혜영은 "감독님의 인터내셔널 컷을 어제 봤다. 133분으로 조금 늘어났는데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보는 것 같다. 약간 모호하게 보일 수 있었던 것들이 아주 깨끗하게 정리됐다.그 감정이 좀 깊어지면서 동시에 스피드한 액션이 확 나오니까 그 조화가 훨씬 좋았다"고 감상평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daa76d40846b13749fa77a4b8a167ab7dd56320599722b151c3c7470805707" dmcf-pid="p9ScUxQ0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6620zjip.jpg" data-org-width="640" dmcf-mid="YMPaF841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6620zj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9466fcd6d4e6e92b81364afcf54e3928db773cf00c5c3b23eaf61d850d2aa8" dmcf-pid="U2vkuMxpwn" dmcf-ptype="general">'파과'는 지난 4월 30일 개봉했지만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인터내셔널 컷으로 또 한 번 관객들과 찾게 됐다. 민 감독은 '파과: 인터내셔널 컷'으로 다시금 만났을 때 여전한 혹은 새롭게 보이는 최애 장면을 묻자 조각의 뒷모습을 꼽았다.</p> <p contents-hash="31a20031fa3597f10e8c7cf4af2713bb42a4366bae633c038b484e75aa7feb4a" dmcf-pid="uouYMDEQwi" dmcf-ptype="general">민 감독은 "장르가 액션누아르라서 아드레날린이 터지고 도파민이 나오고 무섭기도 하고 흥분되는 장면도 많다"면서도 "조각이 뒷모습으로 걸어가는 지점, 뒷모습으로 밥 먹는 지점, 조각이나 투우의 시점으로 볼 때 조각의 뒷모습이다. 여전히 얼굴을 가린 채 뚜벅뚜벅 자기 길을 가는 그 뒷모습들이 깊은 여운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fb78bef1a762b00456c472e34e2192662ed420425bfd2c0a6a28dc6b24532a" dmcf-pid="7g7GRwDx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7840iloo.jpg" data-org-width="640" dmcf-mid="GsG7cWyj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7840il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cec645bd57ce1d8c71e84b2cc83ed2bbb4a3548e7bbfe7adbddbf7905d45de" dmcf-pid="zazHerwMEd" dmcf-ptype="general">김성철은 "나는 조각이 (영화를 보며) 소파에 앉아있을 때의 모습이다. 그 모습은 한국영화에 없을 장면이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아직도 기억이 너무 생생하다. 영화를 봤을 때 그 장면이 기억에 오래 남겠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을 볼 때마다 떠오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71d72ee3b550b2c7e0b970cd7e9e4ebc96430fb127b187949350a5fc8499fa" dmcf-pid="qNqXdmrRse" dmcf-ptype="general">연우진은 "두 가지 장면이 생각난다. 조각과 싸우던 투우가 죽고 안겨 있는 모습 자체가, 그 모습과 미장센 만으로도 둘의 감정을 잘 담아낸 컷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한다"며 "내가 나온 장면을 이야기해 드리자면 마지막에 조각에게 건네는 말이다. 다시 똑같은 상황을 맞이할지라도 그때를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고 꼽았다.</p> <p contents-hash="6ef283c26d268e680e2bcda6d3a9b4642397d754df6e0c1b2d14192e0c43e5ca" dmcf-pid="BjBZJsmeIR" dmcf-ptype="general">이어 "'파과'라는 단어의 뜻도 있지만 그걸 풀어서 생각하고, 영화적인 의미를 가했을 때 강 선생의 입을 통해서 전했다고 생각했다. 굉장히 유약한 인간이지만 인간에 대한 예의를 마지막까지 강단 있게 표현함으로써 '파과'가 가진 의미이자 질문이지 화답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짚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acb43aff3b17c521f650b14d58310aaa62861967d5bf973759461f59fdf75" dmcf-pid="bAb5iOsd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9072fbdi.jpg" data-org-width="640" dmcf-mid="Hk4pNvSg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60219072fb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파과: 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부산국제영화제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bc6918635a6114f09d06375c35d1d01f6e30afd627426b0ecc0f1ec3e5afea" dmcf-pid="KcK1nIOJOx" dmcf-ptype="general">'파과: 인터내셔널 컷'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지만, 민 감독은 "다시 보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인터내셔널 컷이 극장에 잠깐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아울러 "'파과' 앞뒤로 확장된 이야기에 대한 설정과 상상이 있었는데, 어떻게 진행될지는 시간과 함께 지켜봐야 할 것"이라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2b546b3ec4b0a563499d060f11b8690b59874e381b3e18e2682a90f18cb1d6a" dmcf-pid="9k9tLCIiDQ"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87편 등을 포함해 총 328편의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밀라 요보비치가 韓 제작진 만났을 때, 한국X할리우드 7년 쏟은 '프로텍터' [30th BIFF] 09-19 다음 [단독] "조합만으로 대박" 조여정, 27년 만에 김혜수와 호흡할까…'오겜' 황동혁 감독 신작 캐스팅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