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딸 납치 당했다…"부모에겐 악몽, 영혼 갈아넣어"('프로텍터') [BIFF]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Jo1fVZYU">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bCgApQP3G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dcdf34394229efd44bc615c6c0f350d1addc677271fbb22a236bda6648f1d7" dmcf-pid="KhacUxQ0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10asia/20250919160040266fqvz.jpg" data-org-width="1200" dmcf-mid="Fyy4fag2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10asia/20250919160040266fq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b688f1995d5f6d481d5236a247f78adcdf622e7fd5880d00cdb61f38c74b4f" dmcf-pid="9lNkuMxp13" dmcf-ptype="general"><br>'레지던트 이블' 속 여전사로 유명한 밀라 요보비치가 한국 스태프들과 함께한 영화 '프로텍터'를 선보인다. '프로텍터'는 밀라 요보비치가 남편인 프로듀서 폴 앤더슨과 함께한 10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밀라 요보비치는 영혼을 갈아넣은 작품이라고 했다.<br><br>19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초청된 영화 '프로텍터'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배우 밀라 요보비치, 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 문봉섭 작가, 폴 앤더슨 프로듀서, 호성 박 프로듀서가 참석했다.<br><br>'프로텍터'는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이야기다.<br><br>밀라 요보비치가 니키 할스테드 역을 맡았다. 그는 "전직 군인 역할이다. 하나뿐인 딸이 인신 매매범에게 유괴된다. 제 임무는 딸을 다시 구하는 것이다"이라며 "감정적이고 액션이 많은 영화다. 이전에 본 적 없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 등으로 유명한 배우다. <br><br>이번 영화에서는 여전사로서 파워와 엄마로서 고단함도 보여주는 니키 할스테드. 실제 세 딸의 엄마인 밀라 요보비치는 "이 영화에 끌린 이유 자체가 이 스크립트 때문이다. 딸 역할을 맡은 배우가 제 딸 중 한 명과 나이가 같다. 그래서 이 영화를 반드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식이 납치를 당하는 건 모든 부모에게 최악의 악몽일 수도 있다. 하지만 또 많은 부모들이 그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딸이 납치된다면 이 사람들을 찾아서 어떻게 복수해줄 것인가. 그런 판타지를 깔고 있는 영화다. 그런 면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영화였다. 저희 모두가 영혼을 갈아넣었다. 감정적으로 생경하고 액션도 많다"고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de734378ee9fb9d10aa6bbe34cf6d4aa0e645555df86115a97bcddeea88100" dmcf-pid="2SjE7RMU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부산국제영화제 라이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10asia/20250919160041533pkhz.jpg" data-org-width="1200" dmcf-mid="09xhC3FO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10asia/20250919160041533pk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부산국제영화제 라이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7fcf8408a3d9971caaf30fffb18a222d2b8b9b22874b9564fd86dbefca41c9" dmcf-pid="VvADzeRuXt" dmcf-ptype="general"><br>애드리언 그런버그 감독은 "여러분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한국도 많이 나오니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문봉섭 작가는 "한국에서 이렇게 할리우드 작품을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저 말고도 앞으로 많은 작가들이 할리우드 작품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실제로 이 영화에 서울이 나오진 않다. 그런데 작가가 한국 사람이라 한국인의 감정, 한국의 스토리가 많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본질적으로 한국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다"라고 부연했다.<br><br>프로듀서 폴 앤더슨은 밀라 요보비치와 실제 부부 사이. 폴 앤더슨은 "우리가 10번째로 같이 일하는 영화다. 드디어 두 자릿수가 됐다. 밀라가 저한테 먼저 하자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게, 한국에서 시작했지만 멕시코, 미국에서도 필르밍을 했다.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 영국 남성도 함께해서 진행한 의미의 글로벌 프로덕션이다"고 강조했다.<br><br>호성 박 프로듀서는 "저는 미국에서 자랐다. 밀라가 저희 영화의 넘버원 초이스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영화는 한국과 미국 등 각국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만든 아름다운 영화다. 문화의 다리를 놓아주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br><br>주방옥 프로듀서는 "7년 전부터 기획을 시작했다. 문 작가님이 20년 전부터 할리우드 진출하는 게 꿈이었다. 저희와 준비하다가 작년 초에 훌륭한 밀라 배우가 합류했다. 이어 할리우드 자본, 스태프, 배우 등과 같이 협업하게 됐다. 이렇게 할 수 있게 된 데 감사드린다"고 작업 과정을 밝혔다.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훌륭한 액션, 한국적 스토리텔링이 나와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br><br>부산=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글로리' 손명오 맞아?…'은중과 상연' 김건우, 얼굴 갈아낀 변신 09-19 다음 오존, 8년 열애한 여친은 가수…"같이 산 지 오래됐다"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