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결혼 피로연' 무대인사 지각… 한기찬 먼저 등장 작성일 09-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여정, '결혼 피로연'으로 스크린 복귀<br>"원래 엄마 역할로 캐스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vnrXHE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c457e51b54ce4ed922fbb7f3eb812a974d159ab7327d80906e955fa351e688" dmcf-pid="31TLmZXD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여정이 '결혼 피로연'의 무대인사에 지각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hankooki/20250919165014205reqb.jpg" data-org-width="640" dmcf-mid="t3sxjvSg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hankooki/20250919165014205re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여정이 '결혼 피로연'의 무대인사에 지각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c8a02d5aac92b2292505217bda164154d6fa6ac0cfdd081d58fd31122b7393" dmcf-pid="0FWgO15rnz" dmcf-ptype="general">배우 윤여정과 앤드류 안 감독이 '결혼 피로연' 무대인사에 지각했다. 이에 한기찬 먼저 무대 위에 올라 관객들과의 소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a741a30617b378256273a84eada03f542fba0ef7dfcbff3f32bd47235b108f88" dmcf-pid="p3YaIt1mR7"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영화 '결혼 피로연'의 무대인사가 약 20분 동안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앤드류 안 감독과 윤여정 한기찬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6d34a804e57add0f3051f1b003c7d989766042f2cbae2e3bc479b993d808eed" dmcf-pid="U0GNCFtsRu"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제4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세계적 거장 이안 감독의 1993년 동명의 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됐다. 한국계 감독 앤드류 안이 원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시대에 맞는 시각을 더하고 한국 문화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p> <p contents-hash="8cdb8bcca9714bab3babf5423c5027bc01cf44df411bdf4c2549a8a42b98eabb" dmcf-pid="upHjh3FOMU" dmcf-ptype="general">이날 앤드류 안 감독과 윤여정은 무대인사에 지각했다. 무대인사 진행자는 "차가 밀리는 듯하다. 앤드류 안 감독님과 윤여정 배우님이 오고 계시다. 귀한 시간을 그냥 허비할 수 없으니 한기찬 배우님을 먼저 모시고 이야기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한기찬이 먼저 무대 위에 등장에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88e0ae320382c83186ae09bb5b838edc301fb628e8bf3800c95a64ac03d879f" dmcf-pid="7UXAl03IMp" dmcf-ptype="general">13분가량 지각한 윤여정은 관객들에게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가 인사를 마친 뒤 앤드루 안 감독도 무대 위에 올랐다. 앤드류 안 감독은 무대인사를 찾은 이들에게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a2a59881c26bb7524eee25cd68d727aa3bde674440d823a7dbabc9ba8b04af" dmcf-pid="zuZcSp0CJ0"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처음에는 제가 엄마 역할이었다. 얘(한기찬)가 나중에 캐스팅됐는데 너무 어렸다. 제가 엄마를 하기엔 너무 늙어서 할머니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립 영화이기에 내가 영향력을 펼칠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영화 처음 보고 얘(한기찬)한테 '너 잘했다'라고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기찬은 "(윤여정) 선생님 같은 대선배님과 연기하는 게 처음이다.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벅찬 감정을 느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287aa145f170e11f95a296ab5fff5af6b9f4cf1f91e866bb9bf32d91684f4445" dmcf-pid="q75kvUphR3" dmcf-ptype="general">한편 '결혼 피로연'은 오는 24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으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e65e3e94600749aa31a1da2f6f5d298d324c6051b30f8b85f255991cc12da40b" dmcf-pid="Bz1ETuUlnF"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ine리뷰]'어쩔수가없다', 이거 남의 얘기가 아니네[30th BIFF] 09-19 다음 [MBN] K장녀 남보라의 13남매 고충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