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대회'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개최...국내 선수 총 242명 참가 작성일 09-19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9/0000344402_001_20250919170818801.jpg" alt="" /><em class="img_desc">2023년 대회 우승자 리커브 이우석</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최고 권위 양궁대회인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대회가 막을 올린다.<br><br>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광주 5.18 민주광장서 열린다.<br><br>광주국제양궁장에서는 예선전(10월 1일)이 열리며, 본선이 광주 5.18 민주광장(10월 2~3일)에서 치러진다.<br><br>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은 무대에서 열리는 만큼, 대회장 구성과 전반적인 운영 등 세부 방식까지 국제 대회 기준에 맞춰 진행된다.<br><br>해당 대회는 국내 양궁 선수들에게 더 많은 실전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와 지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실전 경험을 쌓고자 하는 다양한 수준의 선수들도 참가해 세계대회 무대를 간접 경험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9/0000344402_002_20250919170818835.jpg" alt="" /><em class="img_desc">2023년 대회 우승자 컴파운드 오유현</em></span><br><br>경기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의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현재 리커브 154명과 컴파운드 88명을 포함한 국내 선수 242명이 참가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br><br>총상금은 5억 9,600만 원으로, 역대 국내 양궁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대회는 10월 1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예선을 시작으로 64강, 32강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이어 10월 2일과 3일에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16강부터 결승까지의 치열한 본선 경기가 펼쳐진다.<br><br>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2016년 창설돼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한국 양궁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2023년 제3회 대회에서는 리커브 남자부 이우석, 리커브 여자부 정다소미, 컴파운드 남자부 최용희, 컴파운드 여자부 오유현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해킹 사고 반복에 '보안체계 전면 재검토' 나선다 09-19 다음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김가은도 왕즈이 꺾는 대이변 연출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