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속사, ‘눈물의 여왕’ 흥행에 최대 매출…정산금은 ‘2.7억’ [공식]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x9It1m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3cf93d6126a7b31d7b3f0c83d54e95b87bd54ffea0fae8da0d58f9032135a8" dmcf-pid="ZKM2CFts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고 김새론씨와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한수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khan/20250919171315490ikop.jpg" data-org-width="1200" dmcf-mid="HjjdZ9KG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khan/20250919171315490ik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고 김새론씨와 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3.31 한수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27429fe303ead1e5c9c54e6a3fe1f7987d1b605c967743cc2398bf13334f2d" dmcf-pid="59RVh3FOFk"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소속 배우에게 6년간 지급한 정산금(지급수수료)가 6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br><br>19일 시사저널에 의해 김수현의 형인 이루베(예명 이사랑)가 바른제2호투자조합의 이름으로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골드메달리스트(바른제2호투자조합)의 지급수수료가 벌어들인 수익에 비해 지나치게 적다는 의혹이 제기됐다.<br><br>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을 비롯해 9명의 연예인이 소속된 신생연예기획사다. 송가연, 김승호, 이종호 등 신인도 있지만 설인아, 최연욱, 김수겸 등 라이징 스타로 주연급을 꿰찬 배우들도 포함돼 있다.<br><br>매출원가에 포함된 지급수수료는 드라마 출연료와 광고비, 각종 비용을 포함한 항목이다. 통상적으로 연예인 몫 정산금으로 알려졌다.<br><br>이 회사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골드메달리스트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지출한 지급수수료는 각 5200만원과 1억1100만원, 7500만원, 1억7100만원, 2억7000만원이다. 5년간 배우들에게 지급한 정산금이 6억7000여만원에 불과한 것이다.<br><br>2024년 김수현이 출연한 tvN 드라마 ‘눈문의 여왕’은 글로벌 히트를 기록하며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200억원대를 돌파했다.<br><br>‘눈물의 여왕’은 tvN 역대 시청률 3위에 올랐고, 김수현은 홈플러스와 아이더, 프라다, 클래시스 등 16개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했다. 그럼에도 같은 해 지급수수료는 전체 매출의 1%대인 2억7000만원에 머물렀다.<br><br>상당수 연예기획사는 현재 감사보고서를 통해 소속 연예인의 정산금을 공개하고 있다.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소속된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2024년에 각각 263억원, 336억원의 정산금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도 최근 2년간 290억과 238억원의 정산금을 지급했다.<br><br>심지어 광고 수수료 문제로 법정 분쟁을 벌였던 배우 겸 가수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도 최근 4년간 매출의 79%를 지급수수료로 줬다.<br><br>이에 대해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상장회사는 국제회계기준(K-IFRS)을 따르고 비상장회사는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을 따르기 때문에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인 당사의 회계처리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당사의 경우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에 따라 배우 배분액이 매출 원가에 포함되어 있기에 회계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br><br>그러면서 “당사는 수년전부터 법무법인 LKB평산과 법률고문 계약을 체결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면밀한 법적 검토를 거치고 있는바, 경영에 있어 어떠한 위법 사항도 없다”고 강조했다.<br><br>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슬땀 흘리는 옥주현·지현우…'레드북' 연습 현장 공개 09-19 다음 [30회 BIFF] '결혼피로연' 윤여정 "원래 母역할, 20대 한기찬 캐스팅에 할머니로 바꿔"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