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피로연' 윤여정 "한국, 마음 열고 동성애 문제 논의하길" [30th BIFF] 작성일 09-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KvnOsd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11fcb040a6857f87845039e4f45edd861b1973fbe1164fd7fd6d919ebc2ee" dmcf-pid="Wjhe068t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여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171240134ebgm.jpg" data-org-width="620" dmcf-mid="xXhe068t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tvdaily/20250919171240134eb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여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d11bd5c5b0aab2cc17a0c7561e8dc115b612b98216f26d3cbdbad29f62e6bc" dmcf-pid="YAldpP6FlT" dmcf-ptype="general">[부산=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결혼 피로연'의 배우 윤여정이 동성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9bfd2bd4d405a8f89e6437fc4bfa16a207632232548d0513d9e4eba3396f810" dmcf-pid="GcSJUQP3Cv" dmcf-ptype="general">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 기자회견장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앤드류 안 감독, 배우 윤여정, 한기찬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d5e51c2972cbf4f7c4268a222d446fd689af83b5bce32b517825297535e22a7b" dmcf-pid="HkviuxQ0TS"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을 눈치 챈 100단 한국 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한국 최초 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a3fb24bbcac72cb2b8ead1002d0b7e453a8cd41392ffa7a8a361dca85890f8e5" dmcf-pid="XETn7Mxpyl"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동성애자인 손자 민(한기찬)을 품는 할머니 자영 역을 맡았다. 그는 차별과 편견 속에서도 가족을 온기로 감싸안는 따뜻한 한국 할머니의 이미지를 그렸다.</p> <p contents-hash="01f927337a74c0b725304e78ab6434de734e5abfb97fdb940787e2c44c1df8b1" dmcf-pid="ZDyLzRMUCh" dmcf-ptype="general">앞서 윤여정은 '결혼 피로연' 관련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첫째 아들이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결혼식을 열어줬다"라며 "이제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534b59246e896ce91e45b289ae279fbf43c657764e87cd7008ae63a2265f8c" dmcf-pid="5wWoqeRuWC" dmcf-ptype="general">본인의 개인적인 경험과 맞닿은 작품인 '결혼 피로연'에 출연하게 된 윤여정은 이날 "한국 사회는 동성애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마음을 열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 내가 한국에서 79년이나 살아왔기에 이 문제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같은 사람이다. 게이, 레즈, 황인종 등 카테고리를 나누지 않았으면 한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지 않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026e8770ebf145542f6a2b6d082767dd281bbccb5bce1d8eb3eebc9831e496" dmcf-pid="1rYgBde7SI" dmcf-ptype="general">한편 '결혼 피로연'은 이달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ef14fba6510caea5b27e162c9bd235d126987eb45ea3a6815382ecd26992002f" dmcf-pid="tmGabJdzh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37840dae08bce3903022b92cbff76679bd9353a5b99fd4002c490a792d25b070" dmcf-pid="FsHNKiJqhs"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윤여정</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3OXj9niBT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즈니+ 드디어 설움 끝날까..전지현·강동원 '북극성', 2025년 韓오리지널 중 전세계 1위 09-19 다음 구슬땀 흘리는 옥주현·지현우…'레드북' 연습 현장 공개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