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기 고연전] 끝내 웃지 못한 고려대, 연세대 상대로 아이스하키 0-6 패배 작성일 09-19 35 목록 <div style="margin-bottom: 2rem; padding-top: .7rem; padding-bottom: .7rem; font-weight: 700; font-size: 1.125rem; border-top: 3px solid #254476; border-bottom: 1px solid #254476;"><br><br>'사학명문' 고려대와 연세대 간의 2025 정기 고연전이 오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STN뉴스는 고려대 SPORTS KU 필진과 함께 야구·축구·농구·빙구·럭비 현장에서 '정기 고연전'의 젊은 패기·열정 가득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br><br></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9/0000142464_001_20250919172615073.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정기 고연전' 아이스하키 경기 모습. /사진=SPORTS KU 박수빈 기자</em></span></div><br><br>[STN뉴스=목동] SPORTS KU 글 이주연 기자·사진 박수빈 기자·정리 이상완 기자┃19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정기 고연전' 빙구(아이스하키)에서 고려대가 연세대에 0-6으로 패했다.<br><br>경기 초반 접전을 펼쳤으나, 이내 시작된 연세대의 거센 공격으로 선제골을 내준 고려대는 이후에도 골문을 사수하지 못한 채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며 뼈아픈 패배를 맞았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 padding-top: .7rem; padding-bottom: .7rem; font-weight: 700; font-size: 1.125rem; border-top: 3px solid #254476; border-bottom: 1px solid #254476;"><br><br>◇1피리어드 : 팽팽한 접전 속 공격을 이어 나가는 양교<br><br></div><br><br>1분 임성규(연세대25)가 골문 우측에서 퍽을 강하게 쐈으나 전종훈(체교20)이 다리 패드로 막으며 1피리어드가 시작됐다. 2분 59초 최성순(체교23)의 패스를 받은 조현겸(체교22)이 골문 앞에서 슈팅했으나 송재원(연세대22)이 주저앉으며 막았다. 3분 32초 이무영(체교23)이 이광현(체교25)의 패스를 받고 골문 좌측에서 장거리 슈팅을 날려봤으나 골리가 글러브로 막았고, 4분 4초 허민준(체교23)이 골문 좌측에서 강하게 퍽을 쐈으나 골리가 주저앉으며 막았다. 6분 13초 임성규가 홀딩 페널티를 받아 퇴장하며 고려대가 파워플레이 기회를 맞았다.<br><br>7분 41초 이무영의 퍽을 넘겨받은 최원형(체교24)이 골문 좌측에서 득점의 기회를 노렸으나 파워플레이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연세대의 페널티가 종료됐다. 8분 55초 김시환(연세대23)이 단독 돌파하며 퍽을 날렸으나 전종훈이 지키는 골문은 굳건했고, 고려대는 계속해서 퍽 점유율을 높여가며 공격을 이어 나갔다. 12분 37초 양태규(체교24)가 단독 돌파로 날카롭게 퍽을 찔러 봤으나 골리가 선방했다.<br><br>13분 4초 허민준이 골문 우측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리가 또 한 번 다리 패드로 수비했다. 14분 55초 공유찬(연세대23)의 퍽을 이어받은 김시환이 골문 우측에서 매섭게 슈팅했으나 전종훈이 주저앉으며 막았다. 16분 김성호(체교23)가 골문 정면에서 강력하게 퍽을 쐈으나 연세대의 골문은 굳건했다. 16분 22초 최원형과 임성규(연세대24)가 트리핑 페널티로 퇴장하며 4:4 접전이 이어졌고, 17분 4초 채수민(연세대24)이 골문 정면에서 퍽을 날리며 득점의 기회를 노렸으나 전종훈이 주저앉아 막으며 양교 모두 득점 없이 1피리어드가 종료됐다. 스코어 0-0.<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 padding-top: .7rem; padding-bottom: .7rem; font-weight: 700; font-size: 1.125rem; border-top: 3px solid #254476; border-bottom: 1px solid #254476;"><br><br>◇2피리어드 : 연세대의 연이은 5득점으로 위기를 맞는 고려대<br><br></div><br><br>14초 이승재(연세대22)가 골문 우측에서 날렵하게 쏜 퍽을 전종훈이 온몸으로 막으며 2피리어드가 시작됐다. 1분 35초 김무성(체교22)의 패스를 받은 손현(체교24)이 완벽한 협동으로 골문 좌측에서 예리하게 슈팅했으나 골리가 글러브로 잡았고, 1분 46초 박민채(체교24)가 크로스체킹 페널티로 퇴장했다. 2분 18초 김시환이 찔러준 퍽을 받은 이승재가 골문 정면에서 날린 퍽이 골망으로 빨려 들어가며 연세대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3분 22초 신윤민(연세대24)이 골문 우측에서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리가 글러브로 잡았다.<br><br>5분 16초 신윤민의 패스를 받은 임재우(연세대25)가 골문 우측에서 찔러 넣은 퍽이 골망을 또 한 번 흔들며 연세대가 한 점 더 달아났다. 7분 56초 신윤민이 차징 페널티로 퇴장하며 고려대는 수적 우위를 점했다. 8분 54초 조현겸의 패스를 받은 허민준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파워플레이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고, 9분 25초 이광현이 허민준의 퍽을 넘겨받아 득점을 노렸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br><br>10분 19초 김다온(연세대23)이 슬레싱 페널티로, 11분 44초 최성순이 트리핑 페널티로 퇴장했다. 13분 20초 이승재와 김시환으로 이어진 패스를 받은 공유찬이 골문 좌측에서 골리 빈틈으로 퍽을 밀어 넣어 득점했고, 14분 34초 박태영(체교24)이 인터피어런스 페널티를 받아 퇴장하며 고려대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13분 16초 김시환의 슈팅으로 골문 앞 혼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전종훈이 위기를 막아냈다. 16분 19초 강무경(연세대25)이 김시환의 패스를 받고 골문 우측에서 퍽을 밀어 넣어 득점했고, 17분 8초 김지환(연세대25)이 또 한 번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19분 11초 임재우가 언스포즈맨십 페널티로 퇴장했고, 18분 18초 최성순의 패스를 받은 박태영이 골문 좌측에서 퍽을 날렸으나 득점에 실패하며 2피리어드가 끝났다. 스코어 0-5.<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 padding-top: .7rem; padding-bottom: .7rem; font-weight: 700; font-size: 1.125rem; border-top: 3px solid #254476; border-bottom: 1px solid #254476;"><br><br>◇3피리어드 : 끝내 추격에 실패하며 패배를 맞다<br><br></div><br><br>27초 최성순이 골문 정면에서 퍽을 쐈으나 송재원이 선방하며 3피리어드가 시작됐다. 4분 12초 권현수(체교22)가 센터라인에서부터 단독 돌파해 득점 기회를 노렸으나 골리에 가로막혔다. 한동안 양교는 서로의 진영을 빠르게 오가며 퍽 쟁탈전을 벌였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7분 57초 최성순의 부상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10분 18초 박태영이 엘보잉 페널티를 받아 퇴장하며 고려대는 숏핸디드 위기를 맞았다. 10분 53초 이무영이 권현수의 패스를 받아 골문 좌측에서 매섭게 슈팅했으나 골리가 막으며 공격에 또다시 실패했다.<br><br>12분 34초 허민준, 박태영, 김무성, 임동규(연세대23), 임성규가 강한 몸싸움으로 미스컨턱트 페널티를 받아 퇴장, 황재웅(연세대22)이 보딩 페널티로 퇴장하며 경기가 과격해졌다. 뒤이어 13분 37초 김정준(연세대25)과 양태규가 인터피어런스 페널티를 받아 동시에 퇴장했고, 17분 46초 최성순과 강무경이 홀딩 페널티로, 김성호가 보딩 페널티로 퇴장했다. 18분 29초 임재우가 중앙에서 퍽을 던졌으나 전종훈이 막았고, 19분 13초 공유찬과 이승재의 패스를 받은 권우현(연세대24)이 득점에 성공했다. 고려대는 남은 시간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려봤으나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경기가 종료됐다.<br><br>고려대는 이날 2피리어드에서부터 시작된 연세대의 파장 공세 속에 흔들리며 흐름을 빼앗겼다. 경기 직전까지 끈질기게 골문을 두드렸음에도 연세대의 단단한 수비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쓰린 패배를 맛봤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HP, 한국 프린터 연구조직 대규모 감축 논란 09-19 다음 "암벽은 내 동반자…도전 즐거움 알려주죠"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