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韓 동성애 인식, 앞으로 나아갔으면…미국처럼 돼야" [30th BIFF] 작성일 09-1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1IW1V2X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73175070747dbddf13abe61399ef1b0931016d9d3f1f823e7b2e81cdc269d" dmcf-pid="8BH0Bde7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결혼 피로연' 스틸/유니버설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73614000bouy.jpg" data-org-width="640" dmcf-mid="fHeaDGYc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73614000bo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결혼 피로연' 스틸/유니버설 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b8d997f5b6e75955dff5ec11af1d624b55b14961939cf9f3b965b5e8631160" dmcf-pid="6bXpbJdzD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부산 강다윤 기자] 배우 윤여정이 한국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에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873fe0d10602f87c17bb802f957ab889e65472fdf0a7ca01fba1d8902fe8990" dmcf-pid="PKZUKiJqIh"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순차통역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앤드루 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여정, 한기찬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a5655152c95fda51a4babe05aa54eaab3c599ed4fe0a0e178c663bd92c1c2e3d" dmcf-pid="Q95u9niBDC"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 한국계 미국인 앤드류 안 감독이 1993년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해 한국 문화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p> <p contents-hash="fde6d06e97bd9260325228e7d6721c8f14d0ed4031bb035d6244d71caccd36cf" dmcf-pid="x2172LnbDI" dmcf-ptype="general">이날 윤여정은 "한국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은 어떠냐"라는 외신기자의 질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이 좀 더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상관이 없고 누구나 다 평등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880863b89f7dea00f1f4d2aa9e778cfa2e4fe6622ba74322116c438aa5d2c8b" dmcf-pid="yOLkO15rIO" dmcf-ptype="general">앞서 윤여정은 지난 4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며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어줬다"고 밝힌 바 있기에 눈길을 끄는 답변이었다.</p> <p contents-hash="24470b75defa76a3cac8a48c24df17c83cad3b889a7c6b2119afcf521c3aa3bf" dmcf-pid="WIoEIt1mws" dmcf-ptype="general">이어 윤여정은 "앞으로 한국은, 한국사람은 더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 미국처럼 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까지는 아닌 것 같다"며 "왜냐하면 한국은 굉장히 보수적인 나라다. 내가 여기서 79년이나 살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28fd0bcd8f19852434fecc6e552e4981154ad869fc16b423fffbacb3b3dbb3" dmcf-pid="YCgDCFtsO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누구나 이와 같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게이냐, 스트레이트냐, 이성애자냐, 흑인이냐, 황인이냐 이런 카테고리를 나누고 라벨을 붙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니까"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54b6e1196b0a3963bcf44d640f0f71ef73c52a1b0b23e80381d1d122365d1bd" dmcf-pid="Ghawh3FOmr"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오는 24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kg 감량’ 라미란, 웨딩사진 찍었다…“왜 이렇게 재혼 같냐” 폭소 09-19 다음 [BIFF] '결혼 피로연' 윤여정 "상은 운일뿐…큰 의미 부여 안 해"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