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한국 사회 LGBTQ 더 포용해야…인간 모두 평등" 작성일 09-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여정 부산영화제 '결혼피로연' 간담회<br>"한국 사회 여전히 보수적…쉽지 않지만"<br>최근 큰아들 동성 결혼 커밍아웃 주목<br>"사람한테 아직도 꼬리표…한국 안 변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tvEIt1m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7ea59514de4e7fa826761ceeb88807c90aa96ee27a1b0e1edfaabbfcd4d387" dmcf-pid="pFTDCFts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여정 배우가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9.19. pak7130@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is/20250919173521367umws.jpg" data-org-width="720" dmcf-mid="FczX068t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is/20250919173521367um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여정 배우가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9.19. pak7130@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028c5cbe18d72c61d4e62032bbf23ede9f1d1256d966a76ee20c1f5171ff54" dmcf-pid="U3ywh3FO1k" dmcf-ptype="general"><br> [부산=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큰아들이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힌 배우 윤여정이 "이런 문제(LGBTQ)에 있어서 한국이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0fe5a7e4c4a107804df9cdaacff00488479d7e990870a99e7acb169327e520" dmcf-pid="u0Wrl03IXc"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영화 '결혼피로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며 "앞으로 한국, 한국 사람들은 더 나아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한) 미국처럼 돼야 한다"고 했다. '결혼피로연'은 LGBTQ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말하는 작품인데, 한국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냐는 물음에 "I Hope so(나도 그렇게 되길 바란다)"라고 입을 뗀 뒤 소수자 관련 주장을 내놓은 것이다.</p> <p contents-hash="edc858c9d274a3b5393899a769f7b36b53c943b54fd4cbc0345079d613451aca" dmcf-pid="7UGsvUph1A"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동성애자인 '크리스'가 결혼을 서두르는 집안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역시 동성애자인 여성 친구 '리'와 가짜 결혼식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한국계 미국인 가족의 소동을 그린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867654bbd3d4b3463467d0f0433e5c17628dd0bfcbd959952d05c8e761ccee" dmcf-pid="zuHOTuUl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여정 배우가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9.19. pak7130@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is/20250919173521510qwtj.jpg" data-org-width="720" dmcf-mid="36Mb8NaV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is/20250919173521510qw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윤여정 배우가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9.19. pak7130@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97bfe9339a20c5040f7a318bc8f706265e3553a8bfb5fc5a404fdfc2544cd6" dmcf-pid="q7XIy7uS5N" dmcf-ptype="general"><br> 이 작품은 '와호장룡'(2000) '브로크백 마운틴'(2006) 등을 만든 리안 감독이 1993년 연출한 동명 영화를 한국계 미국인 감독 앤드루 안이 리메이크했다. 보언 양, 켈리 마리 트란, 릴리 글래드스톤, 조안 첸 등이 출연했다. 윤여정은 크리스의 할머니 '자영'을 연기했다. 윤여정은 지난 4월 미국 현지에서 '결혼 피로연'을 홍보하며 첫째 아들이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혀 주목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f4f7ce07652ef34b5d23341c76e6a2a9e1e55ba5f3132e4442dba528495e41f" dmcf-pid="BzZCWz7vYa" dmcf-ptype="general">다만 윤여정은 "한국은 굉장히 보수적인 나라다. 이곳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잘 안다"며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성애자와 동성애자, 흑인과 백인처럼 카테고리를 나누고 꼬리표를 붙이는 게 한국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이니까 더욱 그런 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fe67b2c0f1616a64a87d65d8f36545e2215b496b306a1ed87e3e4bfafebe5e" dmcf-pid="bq5hYqzTXg"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피로연' 감독 "이안 원작 리메이크, 동성애 다뤄 의미 있어" [BIFF] 09-19 다음 ‘13kg 감량’ 라미란, 웨딩사진 찍었다…“왜 이렇게 재혼 같냐” 폭소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