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커밍아웃' 윤여정 "韓 보수적인 나라..동성애자? 다 평등해야"[30회 BIFF] 작성일 09-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1fMEkPyA"> <div contents-hash="00a7ff623d9046eeedba4873cf7995345822bb497a18eb584769b09ac1ad219c" dmcf-pid="0HBJNSlohj"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부산=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0c5d29d98882d3b5ee8405e7c44fd44218eec5a8791960830c72149527524d" dmcf-pid="pXbijvSg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여정이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5.9.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tarnews/20250919173350802ktk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7KnATva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tarnews/20250919173350802kt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윤여정이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5.9.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1cebb143d8499952d24e5e495810c392963dca8ebbae8f1ec8c7bd2f6c332d" dmcf-pid="UZKnATvaTa" dmcf-ptype="general"> LGBTQ 이슈를 다룬 '결혼 피로연'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이 첫째 아들의 커밍아웃을 고백한 가운데, "한국은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41be959b2fe7db2b2ee0d11fc8b53edd00335270504165228ae5c833ecbde59" dmcf-pid="u59LcyTNvg" dmcf-ptype="general">19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감독 앤드루 안)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앤드루 안 감독 배우 윤여정, 한기찬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e761e3b86d782e347d3e87a1e7928b2593df30349710f0079dc3a65c1734ed29" dmcf-pid="712okWyjTo"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 1993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이안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p> <p contents-hash="32abf8e01cfd75aaa2b23c6b747e4858b3048a7c63ecde91b4110c7abdabe664" dmcf-pid="ztVgEYWASL" dmcf-ptype="general">한국계 미국인인 앤드루 안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오게 된 것도 처음이고 훌륭한 배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라고 했고, 윤여정은 "저는 재작년에도 왔기 때문에 앤드루처럼 감동스럽진 않고, 그냥 '왔다'라는 느낌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직 있고, (이 영화제가) 30년이나 이어졌구나 싶어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d007769c273f6c86807d41bdc495d42a721008ed8b916f763d4cd8e221c79bb" dmcf-pid="qFfaDGYcSn" dmcf-ptype="general">특히 윤여정은 '결혼 피로연'에서 동성애자인 손자 '민'(한기찬 분)을 품는 할머니 '자영' 역을 맡아, 차별과 편견 속에서도 가족을 온기로 감싸안는 특별한 'K-할머니'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d2bc27edc3d84b49e1b5c28c5fae1193ca210549de205a18620ef4aa5e1209d7" dmcf-pid="B34NwHGkWi" dmcf-ptype="general">이에 윤여정은 "사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이 좀 더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상관없고, 누구나 다 평등하다. 한국 사람들은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미국처럼 돼야 하는데 아직은 아닌 것 같다"면서 "왜냐하면 한국은 굉장히 보수적인 나라다. 제가 여기서 79년이나 살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누구나 이런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c744dba8f009abd0cb0b32487b190ffa9da374a442634954f517ad3ff564aa4" dmcf-pid="b08jrXHEvJ" dmcf-ptype="general">또한 '결혼 피로연'을 선택한 인연에 대해서는 "교포 감독과 인연이 있다. 저는 한국 사람이니까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이런 작품을 찍는 게 신통하고 대견스럽다.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자는 생각이 크다"라며 "또 상업 영화와 다르게 독립 영화는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f507270ed467788852dd79dc7328696509aea7203700f25b2c707ff507bf402" dmcf-pid="Kp6AmZXDWd" dmcf-ptype="general">이어 "다 같이 만드는 분위기라서 어떤 파트를 콕 집어서 얘기할 순 없지만, 감독님이 아는 한국인, 내가 아는 한국인에 대해 얘기하고, 또 감독님이 경험한 부모님, 내가 경험한 부모로서의 얘기를 담아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779de160f35451502d57a40ba137f86e3423e6bd71b51ba2629875b99beb640" dmcf-pid="9sZ2QcA8Se"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지난 4월 윤여정은 '결혼 피로연' 개봉을 앞두고 외신과 인터뷰를 통해 "제 첫째 아들은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면서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그곳에서 아들의 결혼식을 열어줬다. 한국에서는 아직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왔다"라고 말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4cbe47ed4aa44c9b969fcbb679dafacbea63afce0f8b9083123d936cfd935d4" dmcf-pid="2O5Vxkc6TR" dmcf-ptype="general">부산=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子 동성 결혼’ 윤여정 “‘결혼 피로연’ 부모로서의 내 경험 담았다”[30회 BIFF] 09-19 다음 투어스 측 “특정 멤버 악플 심각..선처 없는 법적 대응 착수” (전문)[공식]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