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동성 결혼’ 윤여정 “동성애자 이성애자 다 평등‥부모인 내 경험 담은 ‘결혼 피로연’”(종합)[30회 BIFF] 작성일 09-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WP8NaV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75f36a4c6d3f68afa8437750d136c439b21a23f159f0d50f3cb102eb8c197" dmcf-pid="2FYQ6jNf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여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en/20250919175630125jaqd.jpg" data-org-width="650" dmcf-mid="qcdWTuUl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en/20250919175630125ja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여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f8d218333cf18628056549a8b2c35ec6cd9b9483933176b84626e31a93e761" dmcf-pid="V3GxPAj4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여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en/20250919175630318ofpt.jpg" data-org-width="650" dmcf-mid="BGfsrXHE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en/20250919175630318of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여정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0633d492ac9ce16ccf55b1291957258bca472f94ca347b922d63a9ce8d9770" dmcf-pid="f0HMQcA8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기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en/20250919175630526xdfc.jpg" data-org-width="650" dmcf-mid="b30onOsd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en/20250919175630526xd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기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4b1db1aa4374e76d5cef4ca413d8224cb8be004e8d4aee012c6c8878ad269a" dmcf-pid="4pXRxkc6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드루 안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en/20250919175630694zbbe.jpg" data-org-width="650" dmcf-mid="KPlV9niB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newsen/20250919175630694zb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드루 안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5c88bf32f1155355809b7ac4f6e0f33ae88760a35dca6bfdab4048b27828d4" dmcf-pid="8UZeMEkPyA" dmcf-ptype="general"> [부산(해운대)=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93c2bb165f8cb80e70e58008a57a5a18634ef2f5f7aff6ef78d7f997ccac1278" dmcf-pid="6u5dRDEQhj" dmcf-ptype="general">윤여정이 동성애를 소재로 한 '결혼 피로연'에 출연하면서 "엄마로서의 경험을 담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2e59adf058511f51c41e49b11b4ec74bf2cf4cb7d5165ccaa8ef3e2780a2934" dmcf-pid="P71JewDxCN" dmcf-ptype="general">영화 '결혼 피로연'(감독 앤드루 안) 기자 간담회가 9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홀에서 진행됐다. 한국계 미국인 앤드루 안 감독과 윤여정, 한기찬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044a8a3c1f9f7614d48392243317539ef0067809232596042d59086798d2736" dmcf-pid="QztidrwMWa"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로, 이달 24일 개봉을 앞두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돼 한국 최초 상영으로 관객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a2d23526cecdd22670195f4b10eac7a6f267b33dc047c4048186a588d9828236" dmcf-pid="xIkp3841Wg"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동성애자인 손자 ‘민’(한기찬)을 품는 할머니 ‘자영’ 역을 맡아, 차별과 편견 속에서도 가족을 온기로 감싸안는 특별한 ‘K-할머니’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163e85eac5b76f69d143b73694964b6b9e91cf376f9837f2c7fc5a1199a677be" dmcf-pid="yV7jalhLvo"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윤여정은 '결혼 피로연' 관련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첫째 아들이 실제 동성애자이며,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83aaebcff07fecd7dab5fdcb22a2cad48690b4f804877ede1390edf2d54cb25" dmcf-pid="WfzANSlolL" dmcf-ptype="general">해당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을 때 결혼식을 열어줬다. 한국에서는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왔다"며 "이제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96ceb26c945258b54fbd4e2349b8e4dbdd97d3fa397ddff584174b1ee911e92a" dmcf-pid="Y4qcjvSgTn" dmcf-ptype="general">이처럼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과 맞닿은 작품인 '결혼 피로연'에 출연한 윤여정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에서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은 어떠냐"는 외신 기자의 질문을 받고 "이런 문제에 대해 한국에 좀 더 앞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동성애든, 이성애든 상관 없이 모두가 평등하다"며 "우리도 미국처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한국은 굉장히 보수적인 나라다. 여기서 79년 살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fd95c0e0beff90f2a49415fa83f5c24a053d36a82d92cd4f863e6e8fd3d881" dmcf-pid="G8BkATvali" dmcf-ptype="general">이어 "카테고리를 나누고 라벨을 붙이길 권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모두 인간이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afff7edc6fc49125ac9ff0f123b5447719a52f5f672fb77972e78115ac58a1b" dmcf-pid="H6bEcyTNyJ"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미나리'를 연출한 정이삭 감독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계 미국인 감독과 손을 잡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48ba8339b608880cbc70b547ff80e96f1fbbba7baced1c85aa838208ba22a07" dmcf-pid="XPKDkWyjyd" dmcf-ptype="general">"독립영화 출연을 선택하는 이유는 감독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라고 말한 윤여정은 "상업영화, TV 시리즈와 달리 독립영화는 감독과 같이 만드는 분위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a199fe2a1a992d45c19fb8f47488ec89b9af06c6cecbaa043493c00f7803a1" dmcf-pid="ZQ9wEYWAle" dmcf-ptype="general">"배우를 60년 했다. 상을 타고, 안 타고는 상관없다"고 말한 그는 "난 어떤 감독이 마음에 들면 그 감독을 위해 일할 것이고,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면 시나리오를 위해 일할 것이고, 돈이 필요하면 돈을 위해서 일할 거다. 이번 '결혼 피로연'은 교포 감독이 너무 신통하고 대견해서 도와주자는 의미로 한 것이다"고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75cce67cf40315767ebeea0ed542a96c1b3575b89ed9670d410ee6466fb500e" dmcf-pid="5x2rDGYcSR"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개인적인 경험을 영화에 담아냈냐"는 질문을 받고 "어떤 파트라고 콕 집어 이야기할 순 없지만, 내가 경험한 한국인, 또 부모로서의 경험을 담았다"고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bd92a00370f206e3b9466be3edbfa6174d624e806c7a408b1197e6165fb84bc" dmcf-pid="1MVmwHGkvM"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계 미국인인 앤드루 안 감독은 "교포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온 것이 의미있다.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c8627ca888d66e0302115dc13a57f98c03c2a5d08cf47c0d4be727d1cd10d5" dmcf-pid="tRfsrXHEvx"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1993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한 이안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로맨틱 코미디다. </p> <p contents-hash="7f04f177e02423bd11a4d592aed3cc1e05314ba24f143acba044028cadca251c" dmcf-pid="F8BkATval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앤드루 안 감독은 "원작은 1993년 당시 아시아인이 동성애자인 경우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작품이었다. 이 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면서 "그때 이후로 많은 것이 변했다. 미국에서는 동성애자들이 결혼을 할 수 있다. 제 주변에도 동성애자지만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갖는 경우들이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992fc02b2b8331cb24d569bffd9d1e75a59bae02110c78c6361f1c60c7521c" dmcf-pid="36bEcyTNTP" dmcf-ptype="general">본인도 '퀴어'라 고백한 그는 "제가 퀴어로서 어떻게 결혼을 할 건지, 어떻게 자녀를 가질 건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이 영화를 통해 영감과 희망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c7476c5a6479bca71fe24807492fb4c2f5e5f99d03aa5c1a886c8884f4976a" dmcf-pid="0PKDkWyjl6"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f017b5cd473a8810a4f956d7fc999a35ec2bb15ff22f379d8f6f040a920d9b8b" dmcf-pid="pQ9wEYWAy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보수적, 동성애자도 평등해야"…'子동성결혼' 윤여정, '결혼 피로연'에 담은 진심(종합)[30th BIFF] 09-19 다음 연달아 무당 된 여승무원들…신아버지 채도령 정체는?(‘그알’)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