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설경구의 결별선언…'굿뉴스' "보고 또 봐도 새롭다는 자신감"(종합)[30th BIFF] 작성일 09-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bIs5Zw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01cb64bc6c94ba0a103a47ad064f06c80732001dbe3757e834f6079ecfbf18" dmcf-pid="WAKCO15r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47706nmya.jpg" data-org-width="900" dmcf-mid="bXUlCFts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47706nm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87def596e8c76dc824daaace2e44d231d6dab6e39d5868119e69aa977232e8" dmcf-pid="Yc9hIt1mh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부산=김현록 기자]'굿뉴스'는 배우 설경구와 변성현 감독의 네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인가. "다음작품은 헤어지자고 합의를 봤다"는 깜짝 발언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7f58a317b58e49dab5bbe29e8c42e89cdafb874db1bf3b274293704020f02d05" dmcf-pid="Gk2lCFtsve" dmcf-ptype="general">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굿뉴스'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배우 설경구, 홍경, 야마다 히로유키, 카사마츠 쇼와 변성현 감독이 부산의 영화팬들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9b31200a5fc67264ca7109316036e9698b0faebb7a7ea08ac6aad8a044651173" dmcf-pid="HEVSh3FOyR" dmcf-ptype="general">영화 '굿뉴스'는 1970년 3월 일어난 실제 비행기 납치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공중탑치돼 평양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구출하기 위해 나선 기상천외한 작전을 그린다. 오는 10월 17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영화다. </p> <p contents-hash="da5b3d04458f658e0fc7aea464dfe3f52904a3298ed17eb3068426fe65f1e199" dmcf-pid="XDfvl03IyM"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변성현 감독은 "판타지적 요소도 있는데, 등장인물이 많다. 한두명의 주인공이 끌고가는 영화라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를 이루는 영화라 배우들의 합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가장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998cde8401d21e2f24ca641e092fa2cf336eab8dd2b8265b475e3ec49947f00" dmcf-pid="Zw4TSp0CSx" dmcf-ptype="general">자연히 다채로운 배우 군단에 시선이 쏠렸다. 특히 변성현 감독은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킹메이커' '길복순'에 이어 '굿뉴스'로 설경구와 네번째로 호흡을 맞춘 사이. </p> <p contents-hash="7c3984deb13b3791994e7e24faa1daecd8e5b3f11fa800c0961bd4f27d2eaea6" dmcf-pid="5r8yvUphlQ" dmcf-ptype="general">그는 "설경구 선배님이야 저와 네번째 작품을 하는 거여서 시나리오도 주지 않은 상태에서 술을 한 잔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며 남다른 신뢰관계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9816584f1882f96193dcc90b37dc5ae284ba5bb12052043bb42f1ef0bcf208dd" dmcf-pid="1m6WTuUllP" dmcf-ptype="general">이어 "요즘 가장 눈여겨보는 배우로 홍경의 이름을 언급한 적이 있다.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요즘 젊은 배우들 중에 가장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찬사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9ce22a1b582718477713620e51c0438cea776b556d943fac4e1e690104ddc9ec" dmcf-pid="tWL0F4f5h6"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야마다 타카유키 상 경우 아시다시피 일본의 엄청난 대스타다.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던져나 보자 했다. 커다란 비중이 아니다. 그런데 덥석 무시더라. 땡잡았다는 생각으로 같이 작업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fb44e4e7c04223b5b654ff63761984362aae4d70d4526d5293d1d6656a6e62ce" dmcf-pid="FYop3841h8" dmcf-ptype="general">끝으로 "카사마츠 쇼 경우는 정말 많은 비디오를 봤다. 영상 클립과 영화를 찾아봤는데 가장 눈에 띄는 배우였다. 한국인이 가지지 않은 아우라가 있더라. 어떤 떄는 멋있고 어떤 떄는 소년같아 어울린다고 생각해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565f15dd9e09fc3ec44095689bc1dd39ef24ef859356757de9dd01cf334922" dmcf-pid="3GgU068t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48966rorg.jpg" data-org-width="900" dmcf-mid="fId8fgo9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48966ro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b19d88d61ed1fe2c9377e477b76da81462532feca41d773db3823be2313f75" dmcf-pid="0HaupP6FWf"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설경구와 네번째 호흡에 대해 둘 모두 부담을 갖고 다른 표현을 위해 고민했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b78e6d70a74d0083af92ae40659e0e74c37326198183369132984df69753d4a1" dmcf-pid="pXN7UQP3yV"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작품 속 설경구에 대해 "포스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굴에 큰 점을 찍었다"고 운을 똈다. 원래 3개였는데 2개를 뺀 결과라고. 이어 "저도 경구 선배님도 부담을 엄청 가졌다. 네 번쨰 작품을 어떻게 새롭게 표현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을 할지 말지도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방법을 찾기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69c8af671307903887fc5349ad3a10efe2712b0889fccabbf7a1e363c55ba67" dmcf-pid="UZjzuxQ0y2"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배우들이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만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미사여구라고 생각한다. 믿지 않는다"라며 "로버트 드 니로도 영화를 보면 로버트 드 니로"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c1577aebf3b2444702ff957c0db0adcd9ec44a79abd1e8a3f3c929e35ffdfc08" dmcf-pid="u5Aq7Mxph9"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네번째라고 해서 새로운 걸 하자가 아니라 오히려 경구 선배님의 옛날 모습을 찾아서 그것을 연기하는 캐릭터가 되자 했다. 이창동 감독 '오아시스' 속 캐릭터는 진심이다. 이번엔 그 캐릭터를 가짜로 연기하는 방법을 찾았다"면서 "다음 작품은 헤어지자고 합의를 봤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7076bbd31d5051cde51ff8df3ed790d926943eb05dd552f55bd2f3268b59a" dmcf-pid="71cBzRMU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1475pnmy.jpg" data-org-width="900" dmcf-mid="8bpXGBqy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1475pn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a455d70a0dc6270ed987c1bc12534e7a5cd517de30af8adaeb7e37ed145212" dmcf-pid="ztkbqeRu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2756xwsh.jpg" data-org-width="900" dmcf-mid="6tCEcyTN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2756xw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dbcc9bb867ce9dfa66873c6ed33c22627e3f6efd5d5c022452cd7c9ecfedb7" dmcf-pid="qFEKBde7WB"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자신이 맡은 정체불명의 인물 '아무개'에 대해 "아무개는 이 시대랑도 안 어울리고 이질적이다. 이런 역할은 안 해봤다. 좀 떠 있고, 자신의 모습을 찰나만 보여준다. 저도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f3fc95f56c1da71762140704cd0537f3e30c72ce1ac6c869b2fad2c3b585ab5" dmcf-pid="B3D9bJdzC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렇게 안 섞여도 영화가 되나 싶은 의심이 있었다. 그래도 좋게 봐주시려 하니 감사하더라. 저는 끝까지 의심했다. 이것이 과연 보는 분들에게 아무개의 행동이 납득이 될까. 안 섞이더라도 납득을 시켜야 하는 역할이라 끝까지 의심하며 찍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027d47e907da9c2b4d1d97e63b0b323962d18951c7e76168a89599387e1c5a2" dmcf-pid="b0w2KiJqvz" dmcf-ptype="general">설경구는 홍경에 대해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지독하게 열심히 한다. 우연히 촬영장에서 홍경씨 시나리오를 뒤져봤는데 깨알같이 한줄한줄에 써 있더라"라며 "못 잤다고 감독이 푸념을 하더라. 안 풀리는 게 있으면 새벽에라도 전화를 한다더라. 전화로 안 풀리는 거다. 오케이가 떨어지면 '한번만 더' 한다. 그럼 제가 '아까가 오케이야 임마' 그랬다. 지독하게 열심히 하는, 차세대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배우가 아닌가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2271ba0543df68974b129f65745a4c873cdd1f119eba29b026c650c9ea8ee9" dmcf-pid="KprV9niB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4032jfcf.jpg" data-org-width="900" dmcf-mid="PTwBzRMU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4032jf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37d4e1b3ea4c9519a7693811e2d0f15ec1af70017e7140dcf58b08442a49e0" dmcf-pid="9Umf2Lnb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6539yfam.jpg" data-org-width="900" dmcf-mid="xXmKBde7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6539yf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bdcd32f1f61e92f4f7b4f9f67f78ad52465e8cbbe4687702b9cc8eb18da751" dmcf-pid="2OQGWz7vWU" dmcf-ptype="general">카사마츠 쇼는 변성현 감독의 현장에 대해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진짜 많았다. 디테일을 아주 중요시하는 감독님이었다. 그래서 배우는 것이 너무 많았다. 연기는 물론이고 화면에 있는 그림 하나하나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셨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2511b637ee6a3ce3d4e73e56f6a5c78aa500811143767140350fea6de448a49" dmcf-pid="VIxHYqzTWp" dmcf-ptype="general">이어 "재미있었다. 현장에서 편집을 하고 그것을 우리가 보고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밤에 밥을 먹으면서 의견을 교환하고 다음날 다시 작품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재미있었다. 배우를 하는 내 인생에서도 보물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3bd3a5df5a26de5a63e1975c3e561c296ef9af1834078e7e8a227a9ba96b04" dmcf-pid="fCMXGBqy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5292jqcv.jpg" data-org-width="900" dmcf-mid="QPxyvUph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5292jq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7d7ee26a6ead0da691af73fbdfd6e076753e006eaaef17245296a09ccf60c8" dmcf-pid="4hRZHbBWl3" dmcf-ptype="general">반면 야마다 타카유키는 "감독님이 찍고 모니터를 보러 오라고 하면 '싫어'라고 했다. 그걸 몇 번이나 반복했다. 저는 감독님이 오케이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나중에 또 작업한다면 5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모니터를 한번 볼 생각이 있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a7de14bc8556553ebfe7b6162bf296007eddf517c45de8ab45c398e1f3435c6f" dmcf-pid="8le5XKbYCF" dmcf-ptype="general">이에 변성현 감독은 "저런 배우는 처음 봤다. 본인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해도 안 보겠다고 하는 배우를 처음 봤다"고 했고, 야다마 타카유키는 "완성된 것이 아니라 한 컷만 보면 저는 감독의 시선이 아니고 장면만 보게 되기 때문에 끝까지 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8ab5289510951fd42d5b7329f48716ad2a316bd3cd98c84f1a1127ebcce92e2" dmcf-pid="6Sd1Z9KGlt"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홍경 배우가 밀도가 높은 영화라고 표현하더라. 큰 화면으로 보시기에 좋은 영화다. 넷플릭스로 공개된 뒤에 보시면 보고 또 보셔도 새로운 것이 보일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p> <p contents-hash="15b3e23c5b2f556aa71bc62570c1a5ac7d0822f32dcf15ef7a5fcf7c0d4361e6" dmcf-pid="PvJt529Hv1" dmcf-ptype="general">설경구 또한 홍경의 표현을 빌려 '먹을 게 많은 영화'라며 "스크린으로 보면 더 좋지만 볼 때마다 새로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af959538ca6a38e8e641e8e6b39b38cf5cb07de52c43c0fe3923ad78e9d580" dmcf-pid="QTiF1V2X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0216bpth.jpg" data-org-width="900" dmcf-mid="472upP6F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tvnews/20250919175450216bp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굿뉴스' 오픈토크. 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4de7c90221f1e263dfbf7b37e9af7ed7e27901692ba6aa084d9da0a7b9fd93" dmcf-pid="xyn3tfVZhZ" dmcf-ptype="general">홍경은 "재미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코미디에도 여러 장르가 있는데, 우리 영화의 코미디에는 굉장히 많은 코미디가 섞여있다. 그럴 따라가다보면 마지막엔 설경구 선배님이 언급한 '쓴맛'이라든지 감독님이 전하시는 위로도 있을 것이다. 쭉 틀고 주행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영화를 기다리셨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2c8f1df12bb593c76d994029ed94afe7e764159cf3622ce1971d1fdf47a1cff0" dmcf-pid="yx5aoCIiyX" dmcf-ptype="general">야마다 타카유키는 "한국에서도 이런 영화가 흔치 않다더라. 일본에서도 실제 벌어진 영화를 하며 잘 웃지 않는다. 의미를 짚고 부여해야한다는 생각이 있다. 일본 분들도 많이 참여했는데, 사건을 다루며 이런 식의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하구나, 그러면서도 역사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일본 관객도 한국 관객도 어깨에서 힘을 빼고 블랙코미디라는 장르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cd73a893ee97c0c25aa2e032651cf8ee91ed3ec0a59d234b1716cf80e0879db" dmcf-pid="WM1NghCnCH" dmcf-ptype="general">끝으로 카사마츠 쇼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면 더 많은 걸을 즐길 수 있는 영화"라면서 "영화 '굿뉴스'를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이날 오픈토크를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46c44cbce3362d4fcb1afc627a54116573d83dc9f73d1a5b8aafdb279401019d" dmcf-pid="YRtjalhLhG"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 남포동 등 부산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의 공식 상영작은 64개국의 241편으로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까지 총 328편이 상영된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은 총 90편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3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경쟁부문을 도입했다. 아시아권의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부문에 나서며, 수상 결과는 폐막일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c509b2c62f61f23c7f316a49c80bcbe705c6e3fa97b4332275f8c4828be9df30" dmcf-pid="GeFANSloW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프터스크리닝] '지우러 가는 길' 임신한 소녀와 미혼모의 딸, 두 여고생의 잔잔한 울림 ★★☆ 09-19 다음 "韓보수적, 동성애자도 평등해야"…'子동성결혼' 윤여정, '결혼 피로연'에 담은 진심(종합)[30th BIFF]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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