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BIFF] '子 동성 결혼 고백' 윤여정 "동성애·이성애 모두 평등해야, 아직 한국은 더 나아가지 못해" 작성일 09-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Kvh3FOz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64e8545b3e2d7e026f70184cbe972e7b469a5c7e749854ef0a0f81de851bf9" dmcf-pid="9y2ySp0C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75223797guwx.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XjghCn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175223797gu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575478bce91c77ad25a178381d491eb785ba3e85b095b34e54ad96c70e4897" dmcf-pid="2WVWvUph3D" dmcf-ptype="general"> [부산=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윤여정이 한국의 성소수자 문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f88f3a82bbecb99ff6cc2323ad881fade1ad5aea17920ebb89cffa9996bb63f" dmcf-pid="VYfYTuUl7E"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1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비프힐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두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13461a0d23792e93e53ad6e27070e6144337a11461f59f734d888c9b1fc53d7" dmcf-pid="flBlIt1m7k"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로, 한국계 미국인 앤드류 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윤여정은 동성애자인 손자 민을 품는 할머니 자영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204a09f9aa3153e76564166ae8b58a6cbef2253df7e905039cd2fde13f30e67d" dmcf-pid="4SbSCFtspc" dmcf-ptype="general">앞서 올해 4월 윤여정은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 기념 현지 매체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첫째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첫째 아들이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며 "뉴욕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됐을 때 아들의 결혼식을 열어줬다. 한국에서는 아직 비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온 가족이 뉴욕으로 왔다. 고향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다. 어쩌면 저한테 책을 던질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아들보다 사위를 더 사랑한다"고 굳건한 지지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93db0cc1d00345d9547408af7dc64bfc794a83425666bac7986cd78ab83d3c90" dmcf-pid="8vKvh3FO3A"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한국의 성소수자 문화에 대해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한국 사람들은 이런 문화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 것 같다. 제가 한국에서 79년 동안 살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물론 쉽지 않을 거라는 것도 잘 안다. 그러나 이성애자와 동성애자, 흑인과 백인을 나누는 건 안 된다"며 "우리는 모두 똑같은 인간"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a0c346447518c2e66a92a1f01cffa3c666667104dd8d50a2aa68b7c3f7fa8cd" dmcf-pid="6T9Tl03Iuj" dmcf-ptype="general">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결혼 피로연'은 2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Py2ySp0CFN"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선영 “치매 앓는 母 50년만에 용서, 미워하느라 시간 허비”(이게 바로 안선영) 09-19 다음 '子 동성 결혼' 윤여정 "LGBTQ 지지 '결혼 피로연', 부모 경험 담아" (인터뷰②) [30th BIFF]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