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채 21점' OK저축은행, 컵대회 결승 진출 작성일 09-1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9/0001293966_001_2025091918210963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득점 후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strong></span></div> <br> OK저축은행이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에서 한국전력의 추격을 뿌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오늘(19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컵대회 남자부 준결승에서 52점을 합작한 송희채(21점)와 전광인(15점), 신장호(16점)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2 18-25 25-16 13-25 15-12)로 물리쳤습니다.<br> <br> 이로써 OK저축은행은 결승에 올라 대한항공-삼성화재 승자와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br> <br> 이번 대회는 해외 초청팀 배제와 현대캐피탈의 예선 경기 포기 등으로 파행 운영됐고, 국제배구연맹(FIVB)의 제동으로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쿼터, 세계선수권 예비 명단 포함 선수는 뛰지 못합니다.<br> <br> A조 예선에서 2전 전승으로 1위에 오른 OK저축은행과 B조 2위(1승 1패) 한국전력이 결승 길목에서 대결한 가운데 OK저축은행이 기선을 잡았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전광인-송희채 쌍포를 앞세워 1세트 중반 이후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br> <br> 14-14에서 박원빈의 연속 속공으로 균형을 깼고, 전광인이 대각선 강타로 17-14를 달아났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23-22에서 전광인의 강타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상대 김정호의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면서 세트를 가져왔습니다.<br> <br> 2세트 들어 반격에 나선 한국전력은 베테랑 미들블로커 신영석의 철벽 방어를 앞세워 25-18로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이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 신장호의 강한 서브와 베테랑 전광인의 영양가 만점 활약으로 주도권을 찾아왔습니다.<br> <br> 신장호는 7-4에서 상대 코트에 꽂히는 서브 에이스로 초반 리드를 이끌었고, 전광인은 17-13에서 상대 공격수 서재덕의 공을 가로막으며 3세트 승리에 디딤돌을 놨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4세트 들어 2세트와 비슷한 흐름으로 한국전력에 초반 주도권을 내줬고, 상대 공격수 구교혁의 활약 속에 세트를 잃어 최종 5세트에 접어들었습니다.<br> <br> OK저축은행은 5세트 초반 상대 구교혁의 기세에 눌려 7-10으로 끌려갔습니다.<br> <br> 하지만 송희채가 공격 득점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민규와 진상헌의 연속 블로킹, 송희채의 서브 에이스까지 연속 4득점하며 전세를 11-10으로 뒤집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OK저축은행은 12-12 동점에서 박원빈이 구교혁의 연타를 막아냈고, 곧이어 한국전력의 구교혁과 박승수의 연속 범실이 나오면서 2점을 추가해 풀세트 접전 승리를 완성했습니다.<br> <br> 한국전력에선 구교혁이 양 팀 최다인 25점을 뽑았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수년간 잠복해 흔적없이 정보 탈취···AI 기반 '슈퍼 악성코드' 판쳐 09-19 다음 19일 단식 경기 모두 취소.. 20일 더블헤더로 진행 [코리아오픈]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