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BIFF] 윤여정 "65살부터 내맘대로 삶 결정…신통한 교포 감독들 도와주고 싶어" 작성일 09-1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드시네마 초청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WhQcA8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fef9468974abdaeadd40ac8ea8884c46eaf19cac753e0469d7512c93f6a021" dmcf-pid="6VYlxkc6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기자회견장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앤드루 안 감독, 배우 윤여정, 배우 한기찬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82054230vave.jpg" data-org-width="560" dmcf-mid="4uM4TuUl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JTBC/20250919182054230va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기자회견장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앤드루 안 감독, 배우 윤여정, 배우 한기찬이 참석했다. 부산=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1a72753ee765263044d07e46b14dcc024bcccc24905ac43576c6f9f1da39ee" dmcf-pid="PfGSMEkP3p" dmcf-ptype="general"> <br> 배우 윤여정이 여든을 앞두고 있는 배우로서의 현재 마음가짐을 전하면서 신예 교포 감독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40deaaace924e80c7c390b9e3c314e99dd2775a90e509ea8b36a926cd738e27a" dmcf-pid="Q4HvRDEQF0"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 기자회견장에서 진행 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월드시네마 공식 초청작 '결혼 피로연(앤드류 안 감독)' 기자간담회에서 윤여정은 "아카데미 수상 후 배우 윤여정의 글로벌 차기 행보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높았는데 '결혼 피로연'을 택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저는 배우 생활을 오래 했다. 60년을 했는데, 상을 타고 안 타고는 이미 옛날에 어렸을 때 운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0ff6d3deb88e8f855e29a3432d0aae10e5fddad3ee8fdc26d0d2da74524aa5bc" dmcf-pid="xuID9niB73"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제가 첫 작품이었던 '하녀'로 20대 때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내가 연기를 너무 잘하고 온 세상을 다 가졌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저는 상을 받든 안 받든 그저 제 일을 할 뿐이다. 다만 제가 싫어하는 것이 똑같은 역할을 반복하는 것이라 그건 피하면서 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057954a6233d80fab143aeb4d394d196c39b7493ad6757639346166790cd212" dmcf-pid="ycVqs5ZwFF" dmcf-ptype="general">이어 "무엇보다 65살이 넘어서부터는 '내 맘대로 살겠다'고 결정했다. 나 혼자 말 그대로 내 마음이니까. 감독이 마음에 들면 감독을 위해 일하고, 스크립트가 마음에 들면 스크립트를 보면서 일하고, 돈이 필요하면 돈 많이 준다고 하는 작품에서 돈을 위해 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bb269c8e1e6a5efd91c7fa9f9d1227b7b8f4c271bc42d2533384ff7a860fce4" dmcf-pid="WkfBO15r0t" dmcf-ptype="general">그런 의미에서 앤드류 안 감독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한 윤여정은 "제가 교포 감독들과 인연을 처음 시작해서 그런지, 한국 사람이라 더 그런지, 저에게는 이런 애들이 자라서 감독을 하는 것들이 너무 신통하고 대견스럽다. '한 파트라도 할 수 있다면 도와주자'는 마음으로 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17868b056033103c779e40cee69f747bc65fc002a25405503a8d44ba4fd6514" dmcf-pid="YE4bIt1mu1" dmcf-ptype="general">또 "특히 독립영화를 선택하는 이유는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상업 영화나 프랜차이즈를 할 땐 물론 그 때도 감독에게 어필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무언가 선을 넘는 행위라. 독립영화는 같이 만들어가는 형식이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다. 이번 작품도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만들어나갔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b6c5c76e34ef113a8a3ab4e21800c3a538669555b6d0ad3274ebc2bd1e064a4" dmcf-pid="GD8KCFtsF5" dmcf-ptype="general">1993년 4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이안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를 그린 영화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 후 오는 24일 공식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2632e29a0a9c254ce19794838c530f4e035c29b897d50a2908544af648e15594" dmcf-pid="Hw69h3FOUZ" dmcf-ptype="general">한편 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영화의 전당 인근에서 치러진다. 올해는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상영작 32편이 상영되며, 경쟁 부문 신설과 함께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 영화에 의한 영화에 의한 아시아 대표 영화제로 재도약의 뜻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5333f2a9e0b3b3d14b0667e5ddcdef9482b05a63703cf807c8b21c7719596962" dmcf-pid="XrP2l03I3X" dmcf-ptype="general">부산(해운대)=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 "요즘 힙합 춤에 빠졌다...파격적인 캐릭터 해보고싶어" [RE:뷰] 09-19 다음 윤은혜, '집대성'서 요리 실력 공개…조리 도구→재료 직접 준비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