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피로연' 윤여정 "또 할머니役 이유, 20대 한기찬 엄마 너무해" (인터뷰③) [30th BIFF]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3zEYWA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9cc72457b898516d1cc3f01a5fe4db220d6d75922042399d215b2df4721022" dmcf-pid="3J0qDGYc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81948057llsp.jpg" data-org-width="530" dmcf-mid="tTgk7Mxp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81948057ll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88274c80df25ebf565de87762599c83108b1ed6021640a379b98bfc0626a19" dmcf-pid="0ipBwHGkWl" dmcf-ptype="general">[OSEN=부산, 연휘선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윤여정이 영화 ‘결혼 피로연’에서 20대 신예 한기찬의 엄마에서 할머니로 변화를 자처한 이유를 밝혓다.</p> <p contents-hash="4a1c669b80cebbd1897eb6758f68214bfebc53c94814e2f5b835be63a43c7d16" dmcf-pid="pnUbrXHEhh"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기자회견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된 영화 ‘결혼 피로연’의 앤드루 안 감독과 배우 윤여정, 한기찬이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2e8867fede428fce61557e729e12c2bec353659e44fa547f2b461797a6a50626" dmcf-pid="UBhWMEkPTC"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이후 세 번째로 선택한 해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05fd2dd8acce0d51598d9c2be7fe9b02bec00e7a8502b209fa77d6087c426e93" dmcf-pid="ublYRDEQlI"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한 한기찬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던 아이돌 출신 배우다. 1998년 생으로 올해 27세라, 79세인 윤여정과는 52세 어리다. 이에 역할도 바뀌었다. 당초 윤여정은 극 중 동성애자 아들의 엄마 역할이었으나 윤여정의 제안으로 할머니로 바뀐 것이다. </p> <p contents-hash="544a694cc98f0470662132b08ba07922e01e3e388f15ee638916efe685709b07" dmcf-pid="7KSGewDxvO" dmcf-ptype="general">윤여정은 이와 관련 "처음에 제가 오퍼를 받았을 때는 엄마 역할이었다. 한기찬이 맡은 민의 엄마였는데 캐스팅 전에 내가 엄마를 했던 아이가 캐스팅 돼서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이 친구는 20대더라. 앤드루한테 너무한 것 같다고 했다. 할머니를 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래서 엄마에서 할머니가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8790da8ee9f9e27b19018997bf372baf5262156d666ad8d8542837c23f171f92" dmcf-pid="z9vHdrwMls"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전과 다른 할머니 연기를 보여줬냐는 질문에 "평범한 할머니인지 아닌지 제가 연기할 때 뭔가를 기획하는 건 아니다. 대본을 많이 보면 인물의 성격을 알게 되고 이 여자라면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역할을 소화하는 편이다. 그게 평범한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a01cd62f623016eec23b67cc55fa99426c6a37bb22ca28ee1ff65a588c1a4af" dmcf-pid="q2TXJmrRhm"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엄마 역할이었다면 윤여정의 연기도 달라졌을까. 그는 "연기라는 게 수학 문제 풀듯이 계획해서 하는 건 아니다. 엄마였던, 할머니였던 이 마음을 전달하는 게 같을 거라 본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acfad9be7917d7913eb869aa12ccadfa5049f219741acde4d74e9dd75ce4094" dmcf-pid="BVyZismehr" dmcf-ptype="general">더불어 "제가 그냥 생각했던 건 제가 할머니가 돼서 보니 부모일 때는 애들을 똑바로 교육을 시키려는 의무감 때문에 막 야단치고 하지 말라는 걸 많이 한다. 제가 실제 엄마일때도 그렇다. 그런데 할머니가 되면 굉장히 너그러워지더라. 멀리서 받아들여지면서 내 뜻대로 되는 인생이 없기 때문에 몫을 받아들이고 싶어진다. 할머니 역할을 하면서 그런 게 묻어날 수는 있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85bce2eb8a2c0de66e96da909b21620f5a8aea8e9305a3239a177c749706047" dmcf-pid="bfW5nOsdTw"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오는 24일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fd2f39e00d1b65b7668a373686cadf5ce86100f5d89ee5a7506b86b2b45a3ed3" dmcf-pid="K4Y1LIOJyD"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43c1865ec72b2cbd379acb684601cbbb9017d68b55ebd2e430c6bf4b584ff996" dmcf-pid="98GtoCIivE" dmcf-ptype="general">[사진] OSEN 민경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IA, 네트워크 기반 AI 전환 정책 토론회 09-19 다음 아라시 아닌 배우로…BIFF 온 니노미야 카즈나리 “韓작품 하고파”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