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동성애 고백’ 윤여정 “한국, 굉장히 보수적…미국처럼 돼야” 작성일 09-1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yOCFts3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3f6a71ab0119398f96008b80c9721c97c29f114f6dea9867ea30d3e8deb9e2" dmcf-pid="QUWIh3FO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자간담회하는 윤여정.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khan/20250919184949464hfbu.jpg" data-org-width="1200" dmcf-mid="HngEwHGk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rtskhan/20250919184949464hf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자간담회하는 윤여정.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d0b355d74304f7b18c18e1348e49c302c86a132e230b53962e8d73b3bf239d" dmcf-pid="xuYCl03IuK" dmcf-ptype="general"><br><br>최근 큰아들이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힌 배우 윤여정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이런 문제(LGBTQ)에 있어서 한국이 앞으로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19일 오후 윤여정은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영화 ‘결혼피로연’ 기자간담회에서 ‘결혼피로연’은 LGBTQ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말하는 작품인데, 한국은 이 문제를 어떻게 보냐는 물음에 “앞으로 한국, 한국 사람들은 더 나아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한) 미국처럼 돼야 한다”며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고 말했다.<br><br>다만 윤여정은 “한국은 굉장히 보수적인 나라다. 이곳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잘 안다”며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은 지금도 이성애자와 동성애자, 흑인과 백인처럼 카테고리를 나누고 꼬리표를 붙인다. 우리는 모두 같은 인간이니까 더욱 그런 변화가 중요하다”고 전했다.<br><br>영화 ‘결혼 피로연’은 게이인 크리스가 결혼을 서두르는 집안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레즈인 친구 리와 가짜 결혼식을 계획하며 벌어지는 한국계 미국인 가족의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br><br>이 작품은 ‘와호장룡’(2000) ‘브로크백 마운틴’(2006) 등을 만든 리안 감독이 1993년 연출한 동명 영화를 한국계 미국인 감독 앤드루 안이 리메이크했다.<br><br>보언 양, 켈리 마리 트란, 릴리 글래드스톤, 조안 첸 등이 출연했으며 윤여정은 크리스의 할머니 ‘자영’을 연기했다. 윤여정은 지난 4월 미국 현지에서 ‘결혼 피로연’을 홍보하며 첫째 아들이 동성 결혼을 했다고 밝혀 주목 받기도 했다.<br><br>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있지, 고양이 캐릭터 트윈지 팝업스토어 25일까지 운영 09-19 다음 영국, 미국 빅테크의 255조원 규모 투자로 '유럽 AI 허브' 도약 목표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