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피로연' 윤여정 "오스카 이후 차기작? 상은 정말 운, 내 일을 할 뿐" [30th BIFF] 작성일 09-1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AwIt1m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f70c6f99c87d23248d291c8bad4cdd90c5ea0a81cabc99de1750eced8def7" dmcf-pid="UncrCFts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여정/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90624656aknx.jpg" data-org-width="640" dmcf-mid="WQTQdrwM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mydaily/20250919190624656ak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여정/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2b76fbbd0bdeba6c1ea09e0d4f0c616dd43f7f08c80c3c359cdb611cd724db" dmcf-pid="uMoAwHGkD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부산 강다윤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이후 '결혼 피로연'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e1d1a0baa565d24d0a719f350054acb469a0b9ba55b77481de4ec0eae1f07f4" dmcf-pid="7RgcrXHEOq"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순차통역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앤드루 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여정, 한기찬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5655152c95fda51a4babe05aa54eaab3c599ed4fe0a0e178c663bd92c1c2e3d" dmcf-pid="zeakmZXDrz"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두 동성 커플의 가짜 결혼 계획에 눈치 100단 K-할머니가 등장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 코미디. 한국계 미국인 앤드류 안 감독이 1993년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해 한국 문화적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p> <p contents-hash="e1e5bb012e81daf78469974087f6c13f7f325b2a3d79d4730d5b2cd8b860a2bf" dmcf-pid="qdNEs5Zwr7" dmcf-ptype="general">'결혼 피로연'은 '미나리'를 통해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의 두 번째 할리우드 작품이기도 하다. 오스카 수상 이후 글로벌 활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이삭 감독에 이어 한국계 감독의 두 번째 협업에 나서게 됐다.</p> <p contents-hash="6cf229f2603194681ce9ee5423131a8e9c165650e40a3a0ef31e4be4e27ab4a8" dmcf-pid="BJjDO15rru"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윤여정은 "내가 배우 생활을 오래 했다. 60년이 됐는데 지금 보니 상을 타고 안 타고는 이미 옛날에 운이라는 걸 알았다. 어렸을 때 '하녀'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내가 연기를 너무 잘하는구나. 온 세상을 다 가졌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f9966da5813345f13bd9104a694a92b4829bb029823dc5390046e8d803d0f919" dmcf-pid="biAwIt1msU" dmcf-ptype="general">이어 "상이라는 건 정말 운이다. 내가 상을 받았지만 내 연기에 누가 기대를 하겠나. 상을 받든 안 받든 난 그냥 내 일을 할 뿐이다. 다만 내가 싫어하는 건 똑같은 역할을 반복적으로 하면 너무 스테레오 타입이 되니까 그걸 좀 피하려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ce51b5c807a5657f0dc1dc0639a350bf0ab3e3818e6f3077c060623de0841a" dmcf-pid="KncrCFtss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65살이 넘어서부터 나는 '내 마음대로 살리라'라는 결정을 내렸다. 나 혼자, 내 마음이니까 여러분들이 뭐라 하시면 안 된다"며 "어떤 감독이 마음에 들면 감독을 위해, 스크립트가 마음에 들면 스크립트를 보고, 돈이 필요하면 돈을 많이 준다는 작품을 하며 일하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09468a02754163f9621b137f7b4dcfc0b9d395768387e8f79d23c374ac5144c" dmcf-pid="9Lkmh3FOD0" dmcf-ptype="general">앤드류 안 감독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이번 앤드류 감독과는, 내가 처음 시작을 해서 그런지, 한국 사람이라 그런지 교포 감독들과 인연이 있다. 나한테는 이런 애들이 자라서 이런 걸 하는 게 너무 신통하고 대견스럽다. '내가 한 파트를 할 수 있다면 도와주자'라는 마음으로 하게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c0b40776acf32b8d075e2ce856c90e51c8c1755e11ac349d5f9024b6e055865" dmcf-pid="2oEsl03Is3"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공식 초청작 64개국 241편, 커뮤니티비프 87편 등을 포함해 총 328편의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각해놓고 사과 안 한 배우 누구야?.."예의 없었다vs경황 없었을 것" [핫피플] 09-19 다음 [현장영상] "월클은 남달라"...스트레이 키즈, 미모 세레모니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