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해놓고 사과 안 한 배우 누구야?.."예의 없었다vs경황 없었을 것" [핫피플] 작성일 09-1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chy7uS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a06f945687db8c5604c258495887ba8125b3a4b26e7b2a9bc2b7b5eed32e1a" dmcf-pid="qwklWz7v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90549510uurj.png" data-org-width="650" dmcf-mid="7oy37Mxp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90549510uur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d037348d5f07652e87c92aa7be30db3cfc1154b13ca778b3023fec40bb5465" dmcf-pid="BrESYqzTyW"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스타들의 반복된 지각과 사과 없는 태도가 논란을 낳고 있다. 관객들은 “기다린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없었다”며 불만을 쏟아내는 반면, 일부에서는 “경황이 없었을 것”이라며 배우들을 두둔하는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7b5d6e4e8b5c41ab9aedae5cf558257ba97c426bf148d2d2cea87f1b075d4cf" dmcf-pid="bmDvGBqyCy" dmcf-ptype="general">19일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 행사. 관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순간은 단연 배우와 감독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을 이야기하는 자리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 지각 릴레이’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85e3d37d07a4830f83e646e3203e7aae613b22e969afe0674923739886669394" dmcf-pid="KhOG1V2XCT" dmcf-ptype="general">먼저 오전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에는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이 참석 예정이었지만, 약속된 시간보다 15분 늦게 등장했다. 행사 자체가 1시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일정이었기에, 배우들의 지각은 전체 프로그램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어서 죄송하다”는 사과 한 마디 없이 곧바로 작품 이야기에 들어가 관객들의 아쉬움을 샀다.</p> <p contents-hash="01ebb5f694598d246e19342888f28a43c5b6c4b7c6edd13e44cef9cc53564e92" dmcf-pid="9lIHtfVZWv" dmcf-ptype="general">오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됐다. 윤여정 주연의 영화 결혼 피로연 무대인사 역시 예정 시각보다 15분 늦게 시작됐다. 신예 한기찬만이 제시간에 등장해 홀로 시간을 채웠고, 윤여정과 앤드루 안 감독은 뒤늦게 모습을 드러냈다. 모더레이터는 “교통체증 때문이었다”고 해명하며 오히려 윤여정을 향해 “차 안에서 조마조마하지 않았냐”며 위로했지만, 관객에게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다.</p> <p contents-hash="cae8a01290c34a534f4466b22d59407a657b983936d912c962257750cd6c3d30" dmcf-pid="2SCXF4f5hS"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에 대해 관객들은 “유명 배우들이라 더 충격이다. 최소한의 예의는 사과 아닌가”, “비싼 표값 내고 기다린 사람은 관객인데, 영화제는 배우만 챙기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짧은 일정에 이동도 많아 정신이 없었을 것”, “경황이 없어 바로 작품 이야기로 들어간 것 같기도 하다”라며 배우들을 이해하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d6e34dd9278f21f9ecde011f0d31860292097c6800e9042011762256a4ae532" dmcf-pid="VvhZ3841hl" dmcf-ptype="general">그러나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건 관객을 향한 배려의 부족이다. 현장에서 주최 측이 상황을 알리고 사과를 대신 전했다면 논란은 줄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fTl5068tWh"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4535762955dfeff2275193187384ded79a83eda5bcc0c4b08cd4c41299cb9197" dmcf-pid="4yS1pP6FyC"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자서도 끌고 간다"…니노미야, '8번 출구'의 도전 (액터스 하우스) 09-19 다음 '결혼 피로연' 윤여정 "오스카 이후 차기작? 상은 정말 운, 내 일을 할 뿐" [30th BIFF]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