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역전승으로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 작성일 09-1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9/PXI20250901025301009_P4_20250919192821529.jpg" alt="" /><em class="img_desc">오른쪽부터 서승재·김원호<br>[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중국 마스터스 4강에 진출했다. <br><br> 김원호-서승재는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11위)를 2-1(11-21 21-6 21-17)로 제압했다.<br><br> 김원호-서승재는 32강과 16강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세 경기 연속으로 1게임을 먼저 내주고 내리 두 게임을 따내는 역전극을 펼쳤다.<br><br> 1게임 초반 1-1 동점 상황에서 연속 실점을 허용한 김원호-서승재는 흐름을 빼앗긴 채 5-15까지 밀렸고, 끝내 추격에 실패하며 첫 게임을 내줬다.<br><br> 하지만 2게임부터는 본 실력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br><br> 3-3 동점 이후 5점, 7점, 6점을 연달아 쓸어 담으며 21-6으로 경기를 압도했다.<br><br> 승부가 갈린 3게임에서는 한층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br><br> 김원호-서승재가 먼저 앞섰지만 16-16 동점을 허용했고, 17-17에서 결정적인 4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 지난 1월 처음 복식 조를 꾸린 김원호-서승재는 올해 열린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를 비롯해 5차례 우승을 합작했고, 조 결성 불과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br><br> 지난달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남자 복식조의 2회 연속 세계선수권 정상 수성에 성공했다. <br><br> 김원호-서승재는 4강에서 세계 랭킹 6위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와 맞붙는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소비자 안중에 없는 KT…무단 소액결제·서버 침해에도 ‘세월아 네월아’ 09-19 다음 허정한 ‘하이런 21점’ 폭발…전국당구대회 32강전 김현종과의 경기서[2025 경남고성군수배]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