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 진출…서승재-김원호도 4강행(종합) 작성일 09-19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 8강전서 2-0 완승…시즌 7승 도전<br>서승재-김원호는 일본 조에 2-1 역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9/NISI20250831_0020953009_web_20250831002632_20250919195624450.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신화/뉴시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2025.08.30.</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하근수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750 중국 마스터스 준결승에 안착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랭킹 14위 푸사를라 벵카타 신두(인도)와의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2-0(21-14 21-13)으로 이겼다.<br><br>안세영은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br><br>경기 시작 38분 만에 끝난 안세영의 완승이었다.<br><br>안세영은 6-1로 빠르게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신두가 반격해 격차가 좁혀졌지만, 안세영은 침착하게 공세를 몰아쳐 1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도 크게 다르진 않았다. 7-7까지는 팽팽했지만, 안세영이 순식간에 7점을 뽑아 14-7로 격차를 벌린 뒤 굳히기에 들어가 승리했다.<br><br>지난달 안세영은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약 한 달 만에 국제 대회를 밟은 안세영이 중국 마스터스 2연패를 목표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을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7번째 우승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9/NISI20250831_0020953073_web_20250831093943_2025091919562445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가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4강전에서 덴마크 아스트루프-안데르스 스카루프 라스무센 조에 승리를 거둔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5.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승재-김원호(세계랭킹 1위·이상 삼성생명) 조는 같은 날 벌어진 남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세계랭킹 11위) 조에 2-1(11-21 21-6 21-17) 역전승을 거뒀다.<br><br>서승재-김원호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6위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와 격돌한다.<br><br>서승재-김원호는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최강 콤비임을 입증했다.<br><br>환상의 호흡을 과시 중인 서승재-김원호 역시 이번 대회에서 올해 7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트레이너 증원→수영 국가대표 기량 극대화...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기대" 09-19 다음 "세신하러 한국 갈래요"…'케데헌' 낙수 효과 어디까지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