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망한 배우, 박찬욱은 망한 감독" 비호감 첫인상·포니테일 폭로 [BIFF 2025] 작성일 09-1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hjF4f5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7f4ca8fdb870ef9ca8d6c9b8a4c0e76c77b2f2910028b6f9d71c9e34793c1a" dmcf-pid="G7BZewDx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95641234kon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qrnHbBW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95641234kon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eae9935ccec1982ebde0093a3b12c651adfe414b66c6c48b5c1aa1603f4e01" dmcf-pid="Hzb5drwMt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부산, 오승현 기자) 배우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ca90342ffb1d04769bbf470d3e9ee8a95fd5fd996a11407f3cb003ace110509" dmcf-pid="XqK1JmrRZ9"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배우 이병헌의 '액터스 하우스'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b05227e97bc7b20e868faa9d6563ef37f983b0f62477c76c2d9063fdb3f7a4b" dmcf-pid="ZB9tismeZK" dmcf-ptype="general">2021년 처음 선보인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초청, 그들의 연기에 관한 친밀하면서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페셜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8020604cf2c22878bc45c10f00488c4751a24dc02554b4c2dac9a5574ad67904" dmcf-pid="5b2FnOsdYb"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배우 김유정, 손예진, 니노미야카즈나리, 이병헌이 액터스 하우스를 개최해 관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p> <p contents-hash="a295fe24fcba1747c2102f3f59a9335e5e0df1ffa59c75833667f1cc1df4cbd7" dmcf-pid="1KV3LIOJGB" dmcf-ptype="general">이날 이병헌은 공익근무요원을 하던 당시 박찬욱 감독과의 첫 작업인 '공동경비구역 JSA' 제안을 받았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e22e7a7d7a4ed8458c6d34e82250c5df565b26f3a314c5e81c17118b752f11a" dmcf-pid="t9f0oCIitq"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그 당시에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돈 버는 사람이 자신밖에 없으면 6개월 공익근무하는 제도가 있었다. 제가 그 제도의 마지막 세대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ad3bc071fb14e458ad273e39130f40527a477729d4414c185b50d7cfdcc75e5" dmcf-pid="F24pghCnYz"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소집해제를 하기 직전에 JSA라는직전을 받게 됐다. 그때 시나리오를 읽고 바로 하겠다는 의사를 비췄다. 소집해제 하자마자 바로 촬영에 들어갔다"며 박 감독과의 첫 작업을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58c749b5cb026b01b09155de6e57ed73f7df5306efd692c4f8d1e1b3aafe01" dmcf-pid="3vWw7Mxp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95642499pqdr.jpg" data-org-width="1200" dmcf-mid="WTDJYqzT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xportsnews/20250919195642499pqd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b606c49d020ef8a115874137ab80e73274c164d28e02ea12cc2299f9a0b5f5" dmcf-pid="0TYrzRMUZu" dmcf-ptype="general">그는 "하지만 박찬욱 감독과 첫 만남은 그게 아니었다"며 "1990년대 중반, 제가 영화 두 편을 말아먹고 세 번째 '그들만의 세상' 기술시사가 있던 날이었다"는 말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c79ef6602dc0c8cb4c02b9d014d77d1ef795aeba8a5156d7d8da775805981cee" dmcf-pid="pyGmqeRu5U"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조감독이 밖에서 감독이 기다린다더라. 끝나자마자 나갔다. 어떤 분이 포니테일 머리 스타일을 하고 시나리오 봉투를 들고 있더라. 그걸 건네면서 '이병헌 배우하고 꼭 하고 싶으니 잘 봐달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29895cfc87fdd91c34a2fe09e6495b9818b245a9dfeb15462c89dc212d00cdb" dmcf-pid="UWHsBde71p" dmcf-ptype="general">"개인적 취향인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별로 안 좋아한다. 정말 인상이 안 좋았다"고 고백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 이병헌은 "별별 생각을 다하며 이분과 작업은 안하게 될 거라는 예감이 있었다. 그분은 이미 한 편의 영화를 말아먹었던 시기의 박찬욱 감독이다. 그게 첫 만남이다"라고 정체를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695b10ee21344d6c98d0277229597322c7ec044f5ab1e5fedbaa5ea1679d8a3b" dmcf-pid="uYXObJdzZ0"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당시 충무로는 신인 감독이 한 편만 잘못돼도 투자를 못 받는 상황이고 배우도 두 편 이상 안 되면 섭외가 안 왔다. 같이 망한다는 미신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17a9e9bbaa6d72183ec0b8320b138bbebebdc096e234208740ce02ec169b300" dmcf-pid="7GZIKiJq13" dmcf-ptype="general">그는 "그 상황에서 둘이 한 작품을 한 건 기적같은 일이다"라며 "망한 감독과 망한 배우가 만나서 한 번 해보자 한 게 '공동경비구역 JSA'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e9e804a7594aba2bc6d3ef85e748730004bfd95f083b46002a6217b96b1a649" dmcf-pid="zH5C9niBYF" dmcf-ptype="general">한편, 이병헌이 출연하는 '어쩔수가없다'는 2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4c2c75efe093576e8489d07b3998fee432e69e90acbb9f5288a71a5bec0a0e84" dmcf-pid="qX1h2Lnbtt" dmcf-ptype="general">17일 개막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총 328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경쟁 부문을 신설한 부국제는 대상, 감독상을 비롯해 심사위원 특별상, 배우 2인에게 수여되는 배우상, 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의 '부산 어워드'를 시상한다.</p> <p contents-hash="c7b607d96fa82d82e20f4e876ac77af63c94e06f7218f721c9017c283031bbf4" dmcf-pid="BZtlVoLKt1"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p> <p contents-hash="afe1c2081b6a4a295247cbf33f26aac2a43b86768225fc9c2d53d5afd13b1bb6" dmcf-pid="bjkey7uS55"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 "'오겜'·'케데헌' 신드롬 전혀 생각 못해, 운이 좋았다" [30th BIFF]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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