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오겜'·'케데헌' 신드롬 전혀 생각 못해, 운이 좋았다" [30th BIFF] 작성일 09-1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4DlghCn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93cd386454a1e9c6c35e1e26727d8f03d4eb6bf9dc7546dd50ee397e34aa2e" dmcf-pid="p8wSalhL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95442119blyz.jpg" data-org-width="530" dmcf-mid="3qmTjvSg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195442119bl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e34ff18a0e4d8ef4577ae9db7276a7a26c5d7356e02922ac9465ba5860fe2f" dmcf-pid="UzoDMEkPSb"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과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0da100ceaaa70d0c7b1bba3ca3b60297dc7787dcdcac7c1916536921f1be4029" dmcf-pid="uqgwRDEQvB" dmcf-ptype="general">19일 저녁 부산 동남대학교 소향시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이병헌의 토크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6e98d85bc840e01883a8f3b83f6a56dd08bbd754f5be12c3aab5dbdf9e193f51" dmcf-pid="7BarewDxWq"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최근 넷픞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프론트맨,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귀마를 맡으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는 이처럼 세계를 상대로 큰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창작자는 포부와 꿈을 갖고 시작했겠지만 조금 참여한 저로서는 이렇게까지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고 인기를 떠나 어떤 현상까지 불러일으킬 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 너무나 운이 좋은 케이스였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7708db16e2d164e34e40bb58a6406720ec9523bdd3fa77fb6da419973e0b013" dmcf-pid="zbNmdrwMSz" dmcf-ptype="general">그는 "글로벌 스타?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 거짓말처럼 느끼시겠지만 저로서는 굉장히 긴장하고 심사숙고 긴 시간 하고 맨 마지막에 선택할 때는 '에라 모르겠다'하는 마음으로 한다. 심사숙고를 하면 이게 잘 될까 하는 계산 하에 어떤 결정이 내려져야 하는데 결국 막상 어떤 결정이 내려질때는모르겠다 하고 한다. '인생 뭐 있어?' 하는 거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e4ce160463326afab3b75da386ab8e0ce40e66bddc47a63b83bbf50a286153ba" dmcf-pid="qKjsJmrRl7" dmcf-ptype="general">실제 '지. 아이. 조'의 경우가 그랬다고. 이병헌은 "제가 맨 처음 할리우드 프로젝트를 결정할 때였는데, 그 때 제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사이에서 선택을 못하고 있을 때였다. 다 뭔가 좀 아쉽고 '하지 말까?' 싶었다. 김지운 감독님한테도 처음으로 죄송하게도 거절한 시기였다. 한 달 이상을 끌다가 감독님의 설득으로 '오케이'를 결정하니 나머지도 따라왔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a2106cd65e7b1923146dc7415f4f55b7221c6b81a8a3d9277b0c588880455f37" dmcf-pid="B9AOismeSu" dmcf-ptype="general">그는 "그런데 맨 마지막까지 '지. 아이. 조'를 결정을 못했다. 너무 고민이 돼서 김지운 감독, 박찬욱 감독 두 분한테 물어봤다. 이 프로젝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고 그런데 더 저를 힘든 상황으로 만든게 박찬욱 감독님은 해보라 했고, 김지운 감독님은 '그런 걸 뭘 해'라고 했다"라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14302b740199b91aa27284c0a64ee8594dccf4096f7738877f984e0057f296b0" dmcf-pid="b2cInOsdvU"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두 분한테 물어봤는데 각각 달리 답을 하니 더 미궁에 빠지더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놈놈놈' 결정하고 '나는 비오 함께 간다' 그리고 '지. 아이. 조'를 차례대로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두 다 액션이 필요한 힘든 촬영이었다. 하나는 홍콩 하나는 미국에서 찍으니까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였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e8986fa8013e41f7916b2bd53098463826b4200db3b1525f569044bce30b8fc" dmcf-pid="KVkCLIOJTp"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d6de89a2214da6efd2b526ff99d83019d4ac2c3d0b1c3ed9e77f65b49ea7fe8e" dmcf-pid="9fEhoCIiS0" dmcf-ptype="general">[사진] OSEN 민경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 실물은 이런 느낌? 막 찍은 셀카에도 빛나는 비주얼[스한★그램] 09-19 다음 "이병헌은 망한 배우, 박찬욱은 망한 감독" 비호감 첫인상·포니테일 폭로 [BIFF 2025]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