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투병’ 母 50년 동안 미워한 이유..“자는 나 깨우더니 손바닥 때려” [핫피플] 작성일 09-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xYqzRMU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48b09febd2fa6ab3164608efa2f23cf0aecb68745fb83b349806b9aeaafe2d" dmcf-pid="pMGBqeRu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김성락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수상한 이웃들’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개그우먼 안선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00448504bxrd.jpg" data-org-width="530" dmcf-mid="tBpP6jNf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00448504bx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김성락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수상한 이웃들’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개그우먼 안선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b4d8bf86f25b35c9674029b08cb2061bcd843ef7e36ea375e41b7687b393e0" dmcf-pid="URHbBde7CY"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50년 넘게 미워하던 모친을 최근 용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a772ac173fb832d4a231214ffc9f4841a858ed07454d9cc104bd91e125f222d7" dmcf-pid="ueXKbJdzTW" dmcf-ptype="general">18일 안선영은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평생 미워하던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하기까지... 가족이란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be1da13aa1cd9d6356744d968e58cae0474ab3ad42c8bc41af330212c601863" dmcf-pid="7dZ9KiJqyy" dmcf-ptype="general">이날 안선영은 유튜버 권감각과 이야기를 나누며 “솔직히 엄마랑 잘 지낸 적이 없다. 엄마가 치매 투병으로 완전히 어린아이처럼 변한 뒤에서야 ‘저 사람 인생이 너무 가엽다’는 생각을 했다. 처절하게 망가지고 무너진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a67f9b8831dbab310a528480d59b8233b97918683e074de35d8ea151b0be8a" dmcf-pid="zJ529niB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00448887memy.png" data-org-width="530" dmcf-mid="F9zRMEkP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00448887mem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041e4ae6dbe65158952f37942c61e120e3e9ae4a4aacfe269a1f1eb591938b" dmcf-pid="qi1V2Lnbvv" dmcf-ptype="general">안선영이 이렇게 이야기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보통 아이를 낳으면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는데 나는 아니었다. 오히려 아들을 키우면서 더 용서가 안됐다”며 “‘왜 그렇게 본인의 힘듦을 나에게 화풀이 했을까’ 싶더라. 어릴 때 자고 있으면 깨워서 괜히 손바닥을 때리기도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016972e5ba6fed98044750f8a87ecfd2eea5600be8b2a9fac2d42dee4b02402" dmcf-pid="BntfVoLKvS"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도 돌이켜보면 서럽다”며 “우리 엄마는 내 나이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생판 과부가 돼서 화장품을 팔러 다녔다. 이해를 갔지만 용서가 되진 않았다. 나는 감각씨가 어머니랑 잘 지내는 걸 보면서 부럽기도 했다.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엄마를 미워하느라 허비한 시절을 세이브하고 싶다. 그래서 평생 엄마에게 받은 화풀이를 돌려주며 풀었다고 생각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2258e7e8231d904416da1095b1a7a8e195145f7d769ad5f8cbf971a79067f3d" dmcf-pid="bLF4fgo9yl" dmcf-ptype="general">그러나 안선영은 작년에 엄마를 용서했다며 “엄마가 치매 판정을 받은 지 7년이 넘었다. 빨리 용서했으면 쉬웠을텐데, 작년에 뇌졸중으로 내 눈앞에서 쓰러졌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52fb3a1d47c24411fcdcd119d1a41d76578dacdf2dbe0f42e2203e37d65b18" dmcf-pid="KapP6jNf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00449176cifl.png" data-org-width="530" dmcf-mid="3ps5Z9KG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00449176cif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734602be38b30f8341229ea8e2965ebe5a610c891923293d87bffe495c20d7" dmcf-pid="9NUQPAj4C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지마비 오고 기저귀 갈고, 목욕시키고, 제일 멀쩡하던 육신까지 다 못쓰는 걸 보고 너무 불쌍했다. 그제서야 용서했다. 나는 50년간 이 불쌍한 사람을 미워하느라 허비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409c51c4baff1611dc047fdc9070fb284f7b18ef7d4d15792370b1444080dec" dmcf-pid="2juxQcA8SI" dmcf-ptype="general">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아들의 아이스하키 교육을 위해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주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f93478e27c04ddc5500dadf2498118e0ca21afa67b9779f79ef040861167fb7" dmcf-pid="VA7Mxkc6vO" dmcf-ptype="general">다만 캐나다 이민설에 대해 안선영은 “아이의 유학 보호자로 당분한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한 것 뿐이다”라며 “사업과 치매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592acb17a624f52e1e91a9e627074701883ac33691d6423fcd7022ac3ff2075e" dmcf-pid="fczRMEkPls"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7d79c11fd09561609204bffd4893634031e069e0446ae5a8a194e2a7b2cac8fa" dmcf-pid="4kqeRDEQym"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지은, 박위♥ 긴장시킨 한마디 "모르는 남자가 번호 물어봐, 기분 좋다" 09-19 다음 이병헌 "긴장 잘 하는 스타일…조 바이든 만나서 공황장애 올 뻔"[30th BIFF]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