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금메달...정구대표팀 황정미-임진아, 일본에 3-1 앞서다 3-5 분패 작성일 09-19 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 여자복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9/0000011596_001_20250919203310646.jpg" alt="" /><em class="img_desc">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 여자복식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놓친 황정미(왼쪽)-임진아. 사진/김경무 기자</em></span></div><br><br>〔문경=김경무 기자〕 너무나 아쉬운 결승전이었다. <br><br>게임스코어 3-1로 앞설 때만 해도,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뒷심이 달렸다. 접전에도 금메달을 놓친 두 선수는 경기 뒤 선배·동료들의 따뜻한 위로에도 끝내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br><br>19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계속된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4일째 여자복식 결승.<br><br>한국 대표팀의 황정미-임진아(이상 NH농협은행)가 일본의 에이스 짝인 마에다 리오-나카타니 사쿠라에게 게임스코어 3-5(5-3, 2-4, 4-2, 5-3, 0-4, 4-6, 2-4, 2-4)로 역전패를 당하며 은메달에 만족했다.<br><br>이날 왼손잡이 '후위'  황정미는 폭발적인 스트로크로 상대를 괴롭혔고,  '전위' 임진아는 네트 앞에서의 위협적인 플레이로 잘 싸웠다. 하지한 경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네트에 걸리는 스트로크 실수가 자주 나왔고, 마에다 리오의 커팅 서브에 리턴에서도 애를 먹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9/0000011596_002_20250919203310729.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 위의 황정미-임진아. 사진/대회조직위원회</em></span></div><br><br>특히 게임스코어 3-2로 앞선 상황에서 임진아가 상대의 공이 네트 쪽으로 뜬 것을 강스매시로 연결했는데 아웃되면서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6번째 게임을 4-6으로 내준 것이 패배의 빌미가 됐다.<br><br>황정미-임진아는 앞선 4강전에서는 일본의 마에카와 메이-미야마에 키호와 9번째 파이널 게임(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4-0, 4-1, 5-3, 3-5, 4-2, 8-10, 1-4, 2-4, 7-3)로 승리하며 기세를 올렸다.<br><br>한국은 이로써 대회 나흘째 다시 한번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앞서 여자단식 은메달(이민선), 남자단식 동메달(김우식)을 따낸 뒤 혼합복식에서는 메달권에도 진입하지 못한 한국팀이었다.<br><br>한국은 이제 대회 마지막날(21일) 열리는 남녀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릴 수 밖에 없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9/0000011596_003_2025091920331078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 메달 수상자들. 사진/대회조직위원회</em></span></div><br><br>이날 남자복식에서는 서권(인천시체육회)-김형준(문경시청), 이현권-박재규(이상 음성군청)가 모두 일본 선수들에 패하며 동메달에 만족했다.<br><br>4강전에서 서권-김형준은 우에오카 슌스케-마루야마 카이토에게 2-5로 석패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이현권-박재규가 우치모토 다카후미-우에마츠 토시키한테 2-5로 지고 말았다.<br><br>결승에서는 우치모토-우에마츠가 4-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던 우에마츠는 2관왕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9/0000011596_004_20250919203310838.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의 마에다 리오(오른쪽)-나카타니 사쿠라의 우승 세리머니. 사진/대회조직위원회</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9/0000011596_005_20250919203310891.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복식 메달 수상자들. 시진/대회조직위원회</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변성현X설경구X홍경 '굿뉴스', 연기파 거장과 신예의 불꽃 튀는 대결 통할까(종합)[스한:현장] 09-19 다음 장혁, 데뷔 후 첫 단독 MC…'다큐프라임- 백투더퓨처' 진행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