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전문' 조인트-맥날리, 복식 4강행 [코리아오픈] 작성일 09-19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조인트, 타우손, 크레이치코바, 시니아코바는 단복식 모두 생존</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9/0000011598_001_20250919210607580.jpg" alt="" /><em class="img_desc">마야 조인트(좌)-케이티 맥날리(우) / 코리아오픈</em></span></div><br><br>마야 조인트(호주)-케이티 맥날리(미국) 조가 2025 WTA 500 코리아오픈(Presented by 모티바) 복식 4강에 올랐다. 단식이 주종목인 두 선수가 복식 전문 조합 선수들을 연이어 격파 중이다. 마야 조인트는 20일 단식 8강에서 승리할 경우, 최대 세 경기까지 출전해야 하는 강행군을 각오해야 한다.<br><br>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는 코리아오픈 복식 경기만 열렸다. 비로 인해 단식 경기들은 모두 취소됐고, 당초 그랜드스탠드에서 진행 예정이던 복식 경기는 실내코트로 옮겨 열렸다. <br><br>코리아오픈 8강까지 살아남은 복식 전문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마야 조인트(복식 67위), 케이티 맥날리(복식 87위)는 유일한 단식 전문 조합이다. <br><br>이들은 18일 열린 1회전에서 카타르지나 피터(폴란드, 복식 54위)-사브리나 산타마리아(미국, 복식 64위) 조를 꺾은데 이어, 19일 열린 2회전에서는 지울리아나 올모스(멕시코, 복식 46위)-알릴라 수트지아디(인도네시아, 45위) 조를 6-7(4) 6-4 [10-8]로 제압했다. <br><br>올해 단식에서 나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조인트와 맥날리는 지난 8월, 캐나다 내셔널뱅크오픈(WTA 1000)부터 같이 복식 조로 활약 중이다. US오픈에 이어 이번 코리아오픈까지 세 대회 연속 합을 맞추고 있다. 단식에서의 좋은 분위기를 현재 복식까지도 이어가는 중이다.<br><br>수이판(중국)-양자오슈안(중국) 조, 찬하오칭(대만)-클라라 타우손(덴마크) 조,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조가 나머지 경기에서는 승리했다. <br><br>단복식 모두 살아남은 선수는 조인트를 비롯해 클라라 타우손(덴마크), 바보라 크레이치코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이상 체코) 등 전체 4명이다. 이들은 내일(20일), 우선 단식 8강부터 치른다. 만약 단식 8강에서 승리하면 이어 단식 4강과 복식 4강까지 전체 세 경기를 모두 소화해야 한다. 경기 순서는 단식 8강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br><br>한편 19일 비로 인해 야외코트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은 복식 경기가 열리는 실내코트에 집결했다. 19일 티켓은 전액 환불 예정이다. 관중들은 얄궂은 가을비로 인해 단식 경기는 관전하지 못했지만 대신 WTA 투어 선수들의 복식 경기를 공짜로 관전할 수 있었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19일 복식 결과</strong></span><br>수이판-양자오슈안 6-1 6-3 울리케 에이케리-탕취안후이<br>마야 조인트-케이티 맥날리 6-7(4) 6-4 [10-8] vs 줄리아나 올모스-알딜라 수트지아디<br>찬하오칭-클라라 타우손 6-7(2) 6-1 [10-8] 테레사 미할리코바-올리비아 니콜스<br>바보라 크레이치코바-카테리나 시니아코바 6-4 7-6(3) 자클린 크리스티안(루마니아)-시에수웨이(대만)<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9/0000011598_002_20250919210607709.jpg" alt="" /><em class="img_desc">실내 코트를 가득 메운 관중들 / 코리아오픈</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2년 만의 대회 신기록…'육상 전설'이 된 '허들 퀸' 09-19 다음 ‘편스토랑’ 박태환, 19세 때 직접 장만한 본가 방문…母 앞에선 애교쟁이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