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父 신내림 앓았다 '충격'.."사업 실패 빚더미..전부 미쳤다 해"(편스토랑)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azgBqy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14a10123073aa8096619569b32c93cd5fc85993db16e6fb04d2d8f3dec84b1" dmcf-pid="pGNqabBW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10349255xhnb.jpg" data-org-width="561" dmcf-mid="Fhm8rP6F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10349255xhn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b4d1f17d20eec858641c45abea8c2674da9cc8fb4decf1d7854b30c11a36e2" dmcf-pid="UHjBNKbYyU"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편스토랑' 김재중 아버지가 과거 앓았던 신병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1e6fe8611ca5241feecea41f1c17cb10075858f1aab0e6f9a6a9b98b46945cb" dmcf-pid="uXAbj9KGhp"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다가올 민족 대명절 추석을 위해 준비한 '엄마 손 특집'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ea1fe48036e7ff5d5a17d1cd77e17d74942213bf14aa6922ad43d88885249bc" dmcf-pid="7ZcKA29Hv0" dmcf-ptype="general">김재중의 아버지는 금수저로 태어나 운수업을 해서 잘 살았다고. 20대에 양복만 몇 백 벌을 갖고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면서 부족함 없는 청년시절을 살았다고. 아버지는 "그 당시 청양에서 제일가는 부자였다"고 했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연애 결혼 후 1980년대 초까지 순탄했던 시절을 보냈지만 지인들과 주유소 사업을 하다가 실패해 억대 빚더미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6a38df7a1305adbd7d0bcde519e704d26106812adaf6e1948daef08c261fb2c2" dmcf-pid="z5k9cV2XS3"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정신이 홱 돌아갔다. 다들 미쳤다고 하더라. 미친 사람처럼 주변 사람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나보고 또라이라고 했다. 정신이 나가서"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3f8a098135121912767211e243f17d6be40a03c95b4476aa5ab603fcc9c4db" dmcf-pid="q1E2kfVZ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10349547xcja.jpg" data-org-width="500" dmcf-mid="3BJ3dp0C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10349547xcj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5f3bde1817667cfb3a22366ff667ed5a040bf3b7061521e74dfab486f0d71f" dmcf-pid="BMFktDEQWt"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홧병 우울증 정신착란까지 왔다. 아버지도 파란만장을 많이 겪었고,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겼다. 내가 이 얘기는 생전 안 했는데 주유소를 망하니까 신이 온 거다. 신내림, 신병이 왔다. 계속 신내림을 안 받으니까 진짜 미친 사람처럼, 주변 사람들이 정신병이라고 했다. 너희들한테는 얘기를 안 했지만 스님이 절에서 안정을 취하라고 하길래 절에 보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는 "그때 절에 가서 머리도 깎고 스님처럼 지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d5b67a66043f8a0c00162d95081c22019574773080cd7bd67b33474b8d4b0bd" dmcf-pid="bR3EFwDxh1" dmcf-ptype="general">홀로 남아 9남매를 책임지게 된 어머니는 "그때 생각하면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도 없고 애들은 하나 둘도 아니고 많고, 애들이 '엄마 밥줘 엄마 배고파'하면 어떡하냐. 도둑질은 못할 망정 뭐라도 해서 먹여 살려야 될 거 아니냐"며 "인삼을 집집마다 팔고 과자를 팔았는데, 경매로 귤을 누가 떼줘서 팔면 비키라고 하더라. 자리세가 보통 험한 게 아니었다. 그때 인삼을 펴놓고 팔고 있는데 남편이 왔더라. 가서 뜨끈한 국밥 한그릇 먹자고, 추운데 고생한다고 했다. 그때가 제일 내 마음을 울려줬다. 그때 한번이었다. 국밥 한그릇 먹자고 한 그때가 기억이 생생하다. 없이 살아도 남편이 있으니까 생각해주는구나 싶었다"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6e31f5572bbf7ead0fdf0c17cf32a4cea3984c3aa5b4eedb772b485ec4f09eb1" dmcf-pid="Ke0D3rwMl5"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41c7e7bc1623c064e4d48674c15fe36a6e4a4ead8ffa9d70ee68dbefd4dd56bd" dmcf-pid="9dpw0mrRWZ" dmcf-ptype="general">[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에 입맞춤… "다 큰 남녀가 입 좀 맞출 수 있지" 09-19 다음 더보이즈 영훈, 숙소 독립 선언에 충격 반응…"우리 집 방 하나 남는데" ('홈즈') [종합]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