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작성일 09-19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9/0001919706_001_2025091921171117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7일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과 병행해 '1988 서울올림픽과 함께한 추억'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br><br>이번 공모전은 1988 서울올림픽 당시 촬영한 사진으로 올림픽 유산을 재조명하고 올림픽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자 지난 8월 추진됐다. 공모전을 통해 서울올림픽의 추억이 담긴 많은 작품이 출품됐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예비 심사와 2차에 걸친 본심사 끝에 총 6개의 우수작을 선정했다.<br><br>그 결과, '칼 루이스와 함께'라는 제목의 사진을 출품한 강성일 씨가 1등을 차지했다. 강성일 씨는 서울올림픽 육상 경기 심판으로 참가해 육상 남자 100m 결승 경기 직후 미국을 대표하던 스트린터 칼 루이스와 찍은 사진을 출품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9/0001919706_002_20250919211711242.jpg" alt="" /></span><br><br>당시 캐나다의 벤 존슨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도핑 적발로 인해 칼 루이스가 나중에 금메달을 승계받은 일은 너무도 유명하다. 칼 루이스는 1984 LA 올림픽에 이어 육상 남자 100m 2연패를 달성했다.<br><br>강성일 씨는 "사진을 찍을 당시 칼 루이스는 2위를 기록한 직후라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라고 회상하며 "이번 공모전은 나도 잊고 있었던 추억을 다시금 꺼내볼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였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br><br>강성일 씨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서울올림픽파크텔 무료 숙박권이 제공됐다.<br><br>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관련자료 이전 中 왕즈이-천위페이 모두 탈락! '4강행'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2연패 보인다…꿈의 '코리안 더비' 결승 성큼 09-19 다음 기안84, '복학왕' 연재하자마자 공황 장애 "정신 상담도 받아"[스타이슈]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