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대한민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1호 양정모 참여 작성일 09-19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9/0001919707_001_2025091921330648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립스포츠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9월 주자로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레슬링 양정모 선수가 참여했다.<br><br>양정모 선수는 1976년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레슬링 자유형 페더급(62kg)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28년 만에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 역사적 인물이다.<br><br>그의 금메달은 손기정 선수가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40년 만에 이룬 쾌거로, 국민들의 큰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br><br>국립스포츠박물관은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 페더급 결승리그 경기에서 양정모 선수가 실제로 착용했던 경기복을 소장하고 있다.<br><br>이번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선 양정모 선수가 총 4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주요 기증품으로는 1971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60kg 은메달과 그레코로만형 60kg 동메달, 1974년 대한체육회 체육상 최우수선수 메달,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한국선수단 개선기념행사에서 받은 은컵이 포함된다.<br><br>양정모 선수는 "국가대표로 뛴 순간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 그 시절의 기억과 의미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기증을<br><br>결심하게 됐다"며 "제 기증품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한편, 양정모 선수를 비롯해 장미란(역도), 최민정(쇼트트랙), 김임연(패럴림픽 사격), 박태환(수영) 선수가 참여한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내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br><br>자세한 내용은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관련자료 이전 “복제폰 불가” 외친 KT…서버 침해 정황까지 드러나 난처 09-19 다음 '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 다방 미팅 '운명의 짝'은?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