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母, 수 억 빚더미에 생활고…"죽을 고비 많았다"(편스토랑) 작성일 09-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I7Lz7v3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fe78a3e6eaa1126ab8ed0620dc7a06e29eb611d33004a43324392411104792" dmcf-pid="XIdlBSlo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212828339comh.jpg" data-org-width="1200" dmcf-mid="WlVlBSlo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212828339com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48465651837bdaa16928fa25035c5ed3828d006930077c571c9e2253c07ac4" dmcf-pid="ZCJSbvSgF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 가족의 파란만장 스토리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90b066855609cb61392430242597517c5ae81c50341eb30cbfc6cc5c5e57b02" dmcf-pid="5hivKTvapL"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다가올 민족 대명절 추석을 위해 준비한 '엄마 손 특집'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e27a550908f62a4e4d7d8acd5b545ba34f43677ff23237e160f15474468629c3" dmcf-pid="1lnT9yTNpn"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아버지에 대해 "금수저 출신이라 집안 일을 못 한다"라고 디스했다.</p> <p contents-hash="5245c68a21dcbad06d428fe4ac0564f0b74f768a24a4db0b0fd9327fe8282016" dmcf-pid="tSLy2Wyjui"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내가 금수저로 태어났다"라고 입을 열었고, 어머니는 "그때는 금수저였겠지 일하는 사람도 두고 그랬겠지만 결혼하니까 개코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2aa8888db66d3bc23d3e5b1e05039c9c2aaa99bdda2fe66d54d0ca2f205fde1" dmcf-pid="FvoWVYWA7J"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누가들이 그러는데 우리집 잘살았다고 하던데 음악도 시켜주고"라고 말했고, 실제 아버지는 "우리집이 청양에서 가장 잘 살았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2996b78f2c7ea85c3a30dafba281b01598d611f68da3c9cb91cd23c146ffbac6" dmcf-pid="3TgYfGYc3d" dmcf-ptype="general">실제 김재중은 "아버지가 그 당시에 맞춤 양복만 수 백벌이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060c27807d299ec2c558d431ce05f744c2841b0acde86ae03199a8312d324ef" dmcf-pid="0yaG4HGkFe"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잘 살았었는데 아버지의 지인들이 주유소를 같이 하자고 꼬셨다. 주유소를 차리려면 몇 억이 들었다. 내가 저축을 1억가량 해놨는데 돈을 달라고 해서 다 줬다. 근데 주유소가 1년만에 부도가 났다"라고 당시를 얘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bec601bccecf77274104cefcce6a571bb6867d0ecd21252cc46c7fa2bd63ff" dmcf-pid="pWNH8XHE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212828551ogwe.jpg" data-org-width="500" dmcf-mid="YKr2cV2X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poChosun/20250919212828551ogw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8abe39067ea905f003c91a7446acc1c770bf3f5ab3edfb8e0023ff3a8d87d4" dmcf-pid="U61xOMxpFM" dmcf-ptype="general"> 김재중 아버지는 "그 일로 큰 충격을 받아서 주변 사람들을 알아보지도 못했다. 사람들이 나보고 모두 '미쳤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김재중) 아버지가 정말 풍파를 많이 겪었다.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겼다"고 해 김재중을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a8efa805ee508bab12d1a51b251fbdaf537616d8a6e1f936322d96994b35488" dmcf-pid="uPtMIRMUUx"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는 "그 일이 있고, (김재중) 아버지에게 신병이 왔다. 계속 신내림을 안 받으려고 했더니, 마치 미친 사람처럼 이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485f5264a7a317826c9971658c1359743f7e6b9bb8e1e87d622e370ed3c9f2" dmcf-pid="7QFRCeRuUQ"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신병을 이기기 위해 절로 향했고 "당시 진짜 머리를 깎았었다"라고 말해 김재중을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258ebf7089effc737e2938aa459ab7900ecdd1c1d44b96bcb9c1f36852ad37d" dmcf-pid="zx3ehde73P"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생활고에 대해 "아이들이 밥줘 하는데 어쩌냐. 도둑질을 할 수 도 없고. 그래서 좌판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장사가 처음이라 힘들었다. 어느 날 인삼을 팔고 있는데 남편이 국밥 한그릇 하자고 하는데 없이 살아도 미안한 마음이 크구나 싶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3075b3b97b2b4d99e6f12f195c33c6198ed1d69519c0d608f3df6ebfbf28dedd" dmcf-pid="qM0dlJdz76"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근데 식당을 하면 일당을 주니까 9남매를 먹여 살렸다. 그때 시누가 식당에서 족발을 팔았는데 모든 레시피를 전수해줬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fa04cc21633770d2a5683b1c970d33467f0db90d69846ef703d457843fd0c6" dmcf-pid="BRpJSiJq78"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그래서 식당을 넘겨 받았는데 어느날 경찰서 숙직실에서 족발 주문이 왔는데 김치전을 서비스로 해서 들고 갔다. 이후 수사 반장님이 동료들을 다 데리고 식당에 방문했고, 그 사람들이 법원직원들에게 얘기하고 법원직원들은 검찰청 직원들에게 얘기했다. 입소문이 나서 100명 씩 밥을 해줬다. 그러다 보니 한 달에 3~4000만원씩 들어왔다. 그래서 빚 1억을 1년만에 갚게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530687bd94e6c63ee928ad943bf903c47c1da751c9d9b7ae5f2a9bce045c33f" dmcf-pid="beUivniB74"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철 설인아, 결국 쓰러졌다...긴급하게 의료진 투입 09-19 다음 뮤지컬 '에비타', 11월 개막…22일 첫 티켓 오픈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