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언행' 중2 아들, 속마음에 父 오열.."살고 싶다"[금쪽같은내새끼][★밤TView]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rYpsmeCM">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GXmGUOsdh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2d54317a5311e3c300e3863cf8db8be15b4fd8272f6667a1139f37641399d" dmcf-pid="HZsHuIOJ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tarnews/20250919214751488iolp.jpg" data-org-width="561" dmcf-mid="yu5bxt1m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tarnews/20250919214751488io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717deee09c502a8d133aff2c6a2faf90c10324c3483768e02312c76e58846d" dmcf-pid="X5OX7CIiyP" dmcf-ptype="general"> 극단적인 언행을 일삼는 중2 아들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a1a9b1c094971ff3caab22cec917c6cacba7ccd96cb7d92aded9cb446b54144c" dmcf-pid="ZTcS1EkPh6"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극단적인 말을 하는 중2 아들, 혹시 청소년 우울증일까요?'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cac757f01aec6c344333f34e01a637c53627a3db262ddc1d95b705cdbf9b856" dmcf-pid="5ykvtDEQC8"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에는 중2 아들과 7세, 9세 딸을 둔 육아 5년 차 싱글대디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올해부터 아들이 극단적인 말을 반복한다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56051e797dbb178e0079fa29d3e59e04085c59320ddbb61901a5eec3b9eb4fbb" dmcf-pid="1WETFwDxT4"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평소 아빠에게 "죽고 싶다", "가출하는 게 낫다" 등의 말을 일삼는가 하면 성적 이야기가 나오자 "지금 같이 죽자"며 주방에서 칼을 꺼내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p> <p contents-hash="be22f33a2f44a11a7a9cb0ce8ea2c69c7b09aad3a0ea3fc74654a456bf23248f" dmcf-pid="tYDy3rwMlf" dmcf-ptype="general">촬영 내내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져있던 금쪽이는 친구에게 가짜 이빨을 내보이며 자신의 병명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생후 28개월부터 15년간 뇌전증을 앓아왔다는 것. </p> <p contents-hash="a6714cdff6f084741bcccdebf80045c85a5a540c16ca1dd93595851e417f243b" dmcf-pid="FGwW0mrRCV" dmcf-ptype="general">그는 뇌전증 발작으로 크게 다쳐 앞니 4개가 없었고, 최근 1년간 열 번 이상의 발작을 일으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ecadc0823abba59712b4170ccab55ae7ba68b90c062538caa60ccbc2fe7de" dmcf-pid="3HrYpsme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tarnews/20250919214753175qkjj.jpg" data-org-width="561" dmcf-mid="WN3Vdp0C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starnews/20250919214753175qk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2ccd9c671e681cb9a7b82c4afab1969a2036a661d827479b3cfd9dfdbec9c0" dmcf-pid="0XmGUOsdS9" dmcf-ptype="general">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이 나이에 뇌전증 증상이 있다는 거 자체가 속상하고 불안하지 않겠냐"며 "금쪽이가 우울한 이유를 알겠다. 엄마, 아빠가 사랑한 것도, 태어난 것도 아이의 선택이 아니었다. 부모님의 재혼도, 뇌전증도, 발작 역시도 아이의 선택이 아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내가 결정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 않겠나"라고 안타까워했다. </div> <p contents-hash="85dd354b9b8fbf40cd44cb4de412356c51374c77e27f9dc8c652bdb0d6dad5dd" dmcf-pid="pZsHuIOJyK"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이는 제작진에게 조심스럽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독이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내가 없으면 왠지 가족들이 잘 살 것 같아"라고 고백해 아빠를 눈물짓게 했다. 이어 "살고 싶어. 할머니, 아빠, 엄마 우리 가족 모두 다 보고 싶으니까"라고 속마음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65adf095b6e6ca9bd62fd2a940c9c6df1107285d3ffae5f1d8f7fe64acd0a6a3" dmcf-pid="U5OX7CIivb" dmcf-ptype="general">이에 신애라는 "계속 죽고 싶다고 말했던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은 살고 싶다는 거였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u1IZzhCnyB"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벤저민, '만년 2위' 설움 딛고 세계육상 남자 400m 허들 우승 09-19 다음 박태환 "19세에 잠실에 자가 장만… 그때 사길 잘해" (편스토랑)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