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레슬링 지도자, 대회 현장에서 선수 구타 파문 작성일 09-19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9/AKR20250919171100007_01_i_P4_2025091922231395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레슬링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고교 레슬링 지도자가 전국 대회 현장에서 선수에게 폭력을 행사해 논란이다.<br><br> 레슬링계에 따르면, 지방의 한 고교 레슬링 지도자 A씨는 지난 7월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현장에서 선수를 구타했다.<br><br> A씨는 경기 직후 선수의 머리를 때린 뒤 목덜미를 잡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 목과 가슴을 가격했다.<br><br> 이 모습은 인터넷 중계를 통해 고스란히 공개됐고, 최근 신고를 받은 스포츠윤리센터와 대한레슬링협회는 진상 조사에 들어갔다.<br><br> 협회 관계자는 19일 "다음 주 해당 코치 등 관계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며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 결과 및 징계 권고 여부, 협회의 자체 조사 등을 종합해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우기 “연습생 때 래퍼 포지션이었는데 갑자기 큐티 담당돼”(더 시즌즈) 09-19 다음 6년 만에 누명 벗고 복귀…김건모 근황 나왔다 "먼저 악수 청해"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