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시간 뺏어놓고 사과無"..윤여정→하정우x공효진, '부국제 지각' 일파만파 작성일 09-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abQ15r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5852bc24de32b73f3c9bbe5a076b408c323c8f2a0ded02f66c8de142f8abdd" dmcf-pid="pGNKxt1m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23947454nxgx.jpg" data-org-width="650" dmcf-mid="FIrPLz7v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23947454nxg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a6b802d0b6ee06b2aa3188b6d0e3ed229795ad27eb2b9cfa925aa7a4ca63d6" dmcf-pid="U8XAIRMUCw"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부산국제영화제가 화려한 스타들의 등장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지각과 사과 없는 태도가 관객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p> <p contents-hash="673b5524fe9c649fc740e547c9864d0b296f96c9846600916d0ac1e18b9929f0" dmcf-pid="u6ZcCeRulD" dmcf-ptype="general">19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 행사.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순간은 배우와 감독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오픈토크와 무대인사다. 하지만 이날 현장은 ‘스타 지각 릴레이’가 이어지며 불편한 뒷맛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2c4fa5cdbc083e18d5a4f4b28934ade531db7f5616a54b7a9c3411230a80481" dmcf-pid="7P5khde7TE"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오전 11시로 예정된 영화 윗집 사람들 오픈토크. 원래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회자가 “배우들이 교통체증으로 조금 늦을 것 같다”며 양해를 구했다.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은 결국 약속된 시간보다 15분 늦은 11시 15분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69cf0d62701d7e40fbb68dd6d156636a5676df0a702704698b4982c53b4ffe9" dmcf-pid="zQ1ElJdzvk"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들이 무대에 오르자마자 아무런 사과 없이 곧바로 작품 이야기에 돌입했다는 점이다. 행사는 예정된 종료 시각을 넘기지 못하고 11시 43분쯤 서둘러 마무리됐기에 전체 일정의 3분의 1가량이 허공으로 사라진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5dc67cc39cedd7cbb7e44b9342b1e6ed60cfb5f12b4196b04ff013b31680d3" dmcf-pid="qxtDSiJq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23947821umda.png" data-org-width="650" dmcf-mid="3cWgrP6F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23947821umd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52824ad2812987322cdd5dd267dd79bbb05a9d27eccce29347e3758843436b" dmcf-pid="BMFwvniByA" dmcf-ptype="general">하정우는 마지막 인사에서 “영화를 통해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지만, 정작 수백 명의 관객이 기다린 시간에 대한 존중은 느껴지지 않았다. 현장에 있던 한 관객은 “본인 하루는 즐겁게 보내라고 하면서, 기다린 사람들의 하루는 돌아보지 않았다. 최소한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은 있었어야 한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f21595ab29b916bf0a3c641a2f570a7622f6e8e07caa7299ec6d804ddde4d0e" dmcf-pid="bR3rTLnbvj" dmcf-ptype="general">비슷한 상황은 오후에도 반복됐다. 윤여정 주연의 영화 결혼 피로연 무대인사 역시 15분 늦게 시작됐다. 신예 한기찬만이 제시간에 등장해 혼자 시간을 메웠고, 뒤늦게 합류한 윤여정과 앤드루 안 감독은 별다른 언급 없이 행사를 이어갔다. 진행자가 “교통체증 때문이었다”고 대신 설명하며 오히려 윤여정을 위로했지만, 관객들에게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다.</p> <p contents-hash="688fa316db9b93f5fb02c32e48ce48a5a14451aa35ea45e989f7f3b7c492b4a6" dmcf-pid="Ke0myoLKSN"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에 대해 현장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는 “교통체증 같은 돌발 상황은 불가피했을 것”이라며 이해를 표했지만, 다수의 관객들은 “아무리 바쁘고 경황이 없어도 사과 한마디는 최소한의 예의”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비싼 표값을 내고 기다린 건 관객인데, 영화제는 배우와 작품만 챙기는 것 같다”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d453f4526f274f61557787bcdc54b2e5e81d95203a1be73aade5979daeed7079" dmcf-pid="9dpsWgo9Ta" dmcf-ptype="general">결국 논란의 핵심은 ‘시간을 뺏긴 관객에 대한 존중’이다. 교통체증이라는 불가피한 사정은 있을 수 있지만, 단 한 마디의 사과가 있었다면 분위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바란 건 화려한 스타의 등장뿐 아니라, 기다려준 이들을 향한 최소한의 배려였다./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f99ca05dadc8235e265f59918f001c4777aa52141db1128507d0969884cce1f1" dmcf-pid="2JUOYag2hg"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등학교 레슬링 지도자, 대회장에서 선수 구타 ‘현재 조사 중’ 09-19 다음 박혜수, 학폭 의혹 이후 4년만 첫 SNS… 환한 미소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