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도 잃었다”..미혼모, 두 아이 내팽개 치고 마약에 중독 (‘추적60분’) 작성일 09-1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3NE4f5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bb10094e073b851cd3775544b0514426e0519ec9e7acd99d49e4dd4b07a825" dmcf-pid="ub0jD841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31248343weqk.png" data-org-width="650" dmcf-mid="0Ac7KTva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31248343weq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fd5c86659c2aee24c5a340d724f357ea4dea17e0b9ac837f317a313396edff" dmcf-pid="7KpAw68tSv"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이영애의 추적60분’ 마약에 중독된 미혼모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092efc7417b76dca3488a4fc20609de43af39cf84367ffe9aee2cbe8a7dee12" dmcf-pid="zPKslJdzlS"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KBS 1TV 특별 기획 다큐멘터리 ‘이영애의 추적60분’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가운데 마약의 중독성과 그 위험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fe3831d7551a1dbc955880d4549dc599c1bf5a6a4474bc09862b44ad6c58432" dmcf-pid="qQ9OSiJqll" dmcf-ptype="general">이날 마약에 중독된 두 아이의 엄마 사연이 공개됐다. 불과 1년 만에 마약으로 삶이 완전히 무너진 이미진(가명). 이영애는 “미진 씨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5살과 3살 한창 엄마 손이 필요할 때입니다. 마약에 중독된 미진 씨 대신 친정어머니가 아이들을 대신 돌보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def4606501c2be1dd9b8130880d5fcfa677b61766a1bfbcb32a2e38b37ad918" dmcf-pid="Bx2IvniBSh" dmcf-ptype="general">이미진 씨 친모는 “처음에는 병원에 가자. 가서 치료를 받자고 해서 데리고 갔었는데 병원에 입원헀다 퇴원했다가 4번 반복했다. 그게 반복이 되니까 아예 자포자기 하게 됐다. 그냥 일상생활이 다 무너진다고 보면 된다. 일단 모든 생각의 중심이 약에 있기 때문에”라고 토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32847166884e925e6a2ad5147e7172626fefba4d8fb40f9ba8f6a4b7ab701" dmcf-pid="bMVCTLnb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31248555izak.jpg" data-org-width="530" dmcf-mid="pkPTHjNf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9/poctan/20250919231248555iza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6ef4d3a8aa9c73fb337099c7c7c820a15c0f6fca593534760d88c135648e17" dmcf-pid="KRfhyoLKCI" dmcf-ptype="general">이영애는 이미진 씨에 대해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며 씩씩하게 건뎠습니다. 우울증을 앓기 전까지 좋은 엄마를 꿈꿨습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2be2ff0ac2085ffda288a29d1be9698e0e13758da4e59fc2f1bbde2e74440b" dmcf-pid="9e4lWgo9vO" dmcf-ptype="general">이미진 씨가 마약을 시작하게 된 건 우울증이 시작하면서라고.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둘째까지 낳고 나서 우울증도 너무 심해지고 주변에는 정상적인 가정과 남편이 있는데 저만 혼자 키우고 혼자 낳고 힘들다고 어디 말할 곳도 없었고”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3c7c409434b9d2615c53704ac6765ac0005e63731c341908e7066bdd12fa31c" dmcf-pid="2d8SYag2ys" dmcf-ptype="general">결국 우울증 끝에 마약에 손을 댔고, 이미진 씨는 삶의 우선 순위가 달라지고 말았다. 이미진 씨는 인터뷰를 통해 “가면 갈수록 애들 생각을 안 하게 되더라. 애들보다 마약이 더 중요해서 느낌이 생각도 안 나니까 어떤 느낌이었지? 딱 한 번 만 다시 느끼고 싶다. 고민도 안 하고 애들 다 내팽개 치고 그렇게 뛰쳐나와서 다시 마약을 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ead74057eae930c7ecf44562d1b55946e6ce9d79148f229b16205e62a451a7" dmcf-pid="VJ6vGNaVlm" dmcf-ptype="general">이에 이영애는 내래이션으로 “모성애도 힘을 잃었다”라고 전하며 심각성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e86f527204f8cc3685c4883a987149c5b710b87e92edae0b705c3c215db49f5" dmcf-pid="fiPTHjNfWr"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6285a6d019622ca0ab10baa4646bf2cf1450a3ba73863e7fed3d692562c5c5c5" dmcf-pid="4nQyXAj4vw" dmcf-ptype="general">[사진] ‘이영애의 추적60분’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울증 고백' 여에스더, 음식 못 먹어 44kg까지 빠졌다..♥홍혜걸 "서러워 오열" 09-19 다음 600억 스트리밍 히트메이커이자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마이클스, ‘No Heartbreak’s Killed Me Yet’ 발매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