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스,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4연패…볼트 이어 2번째 작성일 09-19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퍼슨 우든, 12년 만에 여자 100·200m 석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9/0008498047_001_20250919231910022.jpg" alt="" /><em class="img_desc">노아 라일스가 19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4연패를 달성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노아 라일스(미국)가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4연패를 달성했다.<br><br>라일스는 19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5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100m 지점까지 3위였던 라일스는 막판 직진 주로에서 스퍼트를 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라일스는 손가락 네 개를 펴며 '4연패' 세리머니를 펼쳤다.<br><br>라일스는 2019년 도하, 2022년 유진, 2023년 부다페스트, 2025년 도쿄 대회에서 한 번도 남자 200m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br><br>세계선수권 남자 200m 4연패는 이전까지 볼트만이 해낸 기록이었다.<br><br>볼트는 2009년 베를린, 2011년 대구, 2013년 모스크바, 2015년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200m 금메달을 독식했다.<br><br>라일스는 앞서 펼쳐진 남자 100m에서 동메달을 따며 2연패를 놓쳤는데, 그 아쉬움을 남자 200m에서 씻어냈다.<br><br>케네스 베드나렉(미국)이 라일스에 0.06초 뒤진 19초58로 은메달을 가져갔고, 브라이언 레벨(자메이카)은 19초64로 동메달을 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9/0008498047_002_20250919231910089.jpg" alt="" /><em class="img_desc">멀리사 제퍼슨 우든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와 200m를 석권했다. ⓒ AFP=뉴스1</em></span><br><br>멀리사 제퍼슨 우든(미국)은 여자 200m 결선에서 압도적 레이스를 펼치며 21초6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2위 에이미 헌트(22초14·영국)와 기록 차는 0.46초였다.<br><br>먼저 여자 100m에서 10초61로 우승한 제퍼슨 우든은 200m 금메달까지 획득했다.<br><br>여자 100m와 200m를 석권한 선수는 2013년 모스크바 대회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자메이카) 이후 12년 만이다.<br><br>대회 3연패를 노리던 셰리카 잭슨(자메이카)은 22초18로 3위에 만족해야 했다.<br><br>남녀 400m 허들 결선에서는 라이 벤저민(미국)과 펨키 볼(네덜란드)이 각각 46초52, 51초5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사마귀' 고현정, 모방 살인 범인과 대화..."왜 날 따라해?" [종합] 09-19 다음 라일스, 볼트와 어깨 나란히... 세계선수권 200m 4연패 대기록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