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3경기 연속 역전승 작성일 09-19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9/2025091919551603379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9232813189.png" alt="" /><em class="img_desc">오른쪽부터 서승재·김원호. 사진[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중국 마스터스 4강에 진출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19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8강에서 일본의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11위)를 2-1(11-21, 21-6, 21-17)로 꺾었다.<br><br>이들은 32강과 16강에 이어 8강까지 3경기 연속으로 1게임을 먼저 내준 뒤 역전승을 거뒀다.<br><br>1게임에서는 초반 1-1 동점 후 연속 실점으로 5-15까지 밀리며 21-11로 패했다. 하지만 2게임부터 본 실력을 발휘했다. 3-3 동점 후 5점, 7점, 6점을 연달아 쓸어 담으며 21-6으로 압승했다.<br><br>3게임에서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16-16, 17-17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4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올해 1월 조를 결성한 김원호-서승재는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시리즈 3개 대회를 포함해 5차례 우승했다. 조 결성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지난달 세계개인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복식의 2회 연속 세계선수권 정상을 지켰다.<br><br>4강에서는 세계랭킹 6위 인도네시아 조인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와 맞선다. 관련자료 이전 가수 김정연, ‘행복한 유점사 효 잔치’ 특별공연 09-19 다음 '인기만 있으면 된다?'…잇단 사고에도 안전관리 뒷전 09-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