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200m 라일스, 세계 선수권 4연패 작성일 09-20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20/0003930276_001_20250920005334768.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의 노아 라일스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52로 우승하며 4연패를 달성했다. 사진은 라일스가 경기 후 손가락 4개를 펼쳐보이면서 대회 4연패를 자축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em></span><br> 200m에선 적수가 없었다. 미국의 노아 라일스(28)가 19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52로 우승했다. 2019년부터 세계선수권대회 4회 연속 우승이다.<br><br>2023년 부다페스트 대회 3관왕 라일스는 지난 14일 100m 결선 때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털어냈다. 남자 200m에서 4연속 세계 챔피언에 오른 건 세계기록(19초19) 보유자 2015년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이후 처음이다. 라일스의 팀 동료 케네스 베드나렉(미국)이 19초58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작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레칠레 테보고(보츠와나)는 4위에 그쳤다.<br><br>이어 열린 여자 200m 결선에선 멜리사 제퍼슨-우든(24·미국)이 21초84로 우승, 100m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오르며 ‘단거리 여왕’임을 입증했다.<br><br>한편 여자 육상 최고 인기 스타 시드니 매클로플린(26·미국)은 18일 열린 여자 400m 결선에서 47초78로 금메달을 땄다. 1985년 마리타 코흐(당시 동독)가 세운 세계기록(47초60)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놀라운 건 400m는 그의 주 종목이 아니라는 점이다. 매클로플린은 2021년 도쿄, 지난해 파리에서 400m 허들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허들 여왕’이다. 400m 허들 세계기록(50초37) 보유자인 그가 허들 없는 ‘400m 플랫(평지)’에서 세계 정상에 오른 것이다.<br><br>빼어난 실력, 수려한 외모에 모범적인 이미지까지 갖춘 매클로플린은 뉴발란스(스포츠 의류), 태그호이어(시계), 게토레이(음료), 뉴트로지나(화장품)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의 홍보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코어보드] 2025년 9월 19일자 09-20 다음 [스포츠 브리핑] 국기원 신임 원장에 윤웅석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