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포토샵' 써요" 이런 사람들 많더니···시총 94조 날아간 '이 회사', 어디? 작성일 09-20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zwkqzT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3bc67c709e21c7c41583fb2a21ae43b6cbb566ecc48c0a388d4c4fe3d41bbd" dmcf-pid="B1qrEBqy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eouleconomy/20250920020227692eodb.jpg" data-org-width="640" dmcf-mid="z6vx6Tva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seouleconomy/20250920020227692eo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3752b1f2285425efd25164d037064b71672d0d201ddab80d632630113b7bfc" dmcf-pid="b8i1XniByw"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글로벌 소프트웨어(SW) 강자인 어도비(Adobe)가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e33fbc69b5ad040e3aa85f9a08a3350b690068bbe00ce6fd8bca015d3143b8a7" dmcf-pid="K6ntZLnblD" dmcf-ptype="general">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가총액 200조 원이 넘던 어도비의 주가는 최근 1년 새 31.5%나 빠졌다. 이로 인해 같은 기간 688억 달러(한화 약 94조 원)의 시총이 증발했다.</p> <p contents-hash="14d77392a9beea1683201a58e281ec18f156d7c63c68130edd453d0b4d64662e" dmcf-pid="9PLF5oLKvE" dmcf-ptype="general">어도비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등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창작 툴을 앞세워 독보적 지위를 다져왔다. 그러나 AI가 사진·영상 편집 과정을 순식간에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696151230aff2c204730b22a3544215b4867ca7dce0991b704ea21d63afea1f" dmcf-pid="2Qo31go9Sk" dmcf-ptype="general">글로벌 투자은행들도 연이어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UBS는 최근 어도비 목표주가를 400달러(한화 약 55만 원)에서 375달러(한화 약 52만 원)로 내렸고, 멜리우스 리서치는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310달러(한화 약 43만 원)까지 깎았다. 벤 라이츠 애널리스트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고속 성장 시대는 지나갔다"며 "AI가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레드번-아틀란틱도 목표주가를 420달러(한화 약 58만 원)에서 280달러(한화 약 38만 원)로 무려 33% 줄이며 "AI 툴이 어도비의 장점을 갉아먹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865e9fbffd201ec82d0161872c323b51e16a86a41c5060fdf8d453bd7c7cd87" dmcf-pid="Vxg0tag2Wc" dmcf-ptype="general">실제 구글이 공개한 이미지 편집 AI '나노 바나나(Nano Banana)'는 명령어 한 줄로 복잡한 편집 과정을 해결할 수 있어 기존 어도비 툴을 위협하고 있다. 여기에 오픈AI의 영상 생성기 '소라(Sora)', 구글의 '비오(Veo)', '미드저니(Midjourney)' 등 신흥 강자까지 가세하며 콘텐츠 제작 시장은 급변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959b20f5a3a572af9fc93495fcd17d957ee0f4ea1c8c75d15ce6a0f623545cb" dmcf-pid="fMapFNaVyA" dmcf-ptype="general">궁지에 몰린 어도비는 구독료 인상으로 버티는 모양새다. 1월에는 포토그래피 플랜(20GB)의 월 요금을 9.99달러(한화 약 1만 4000원)에서 14.99달러(한화 약 2만 원)로 올렸고, 6월에는 북미 주력 서비스인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요금을 월 50달러(한화 약 7만 원)에서 69.99달러(9만 6800원)로 약 40%나 인상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AI 투자 비용을 구독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5f4351cc836be5c3f529b7b4f69daf1d3e824fceb84a134a0d957c96d85320c2" dmcf-pid="4RNU3jNfSj"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방송국, 광고사, 출판사 등에서 여전히 어도비 워크플로우가 표준으로 자리 잡아 당장 대체하기는 어렵다"며 "이 같은 현실을 믿고 어도비가 손쉬운 수익 확대 전략을 쓰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한다.</p> <div contents-hash="b3473c9464e574252786ee0d608f9032520cf8a5ab20d6fc0be6c6f0b2557275" dmcf-pid="88i1XniBWN" dmcf-ptype="general"> 임혜린 기자 hihilin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스키즈와 친분…"필릭스가 브라우니 만들어줘" 09-20 다음 이주승, 미모의 베트남인 형수 공개…“하루에 사진 1000장 찍는다고” (‘나혼산’)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