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노리는'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천적 천위페이는 한웨에 패해 탈락 작성일 09-20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9/20/0000037948_001_2025092005050865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4강에 진출해 대회 2연패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br><br>안세영은 19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에서 인도의 푸살라 신도(14위)를 단 38분 만에 2-0(21-14, 21-13)으로 가뿐히 제압했다. <br><br>1게임 시작과 함께 3점을 연속으로 따낸 안세영은 경기 내내 격차를 벌리며 큰 위기 없이 첫 게임을 손쉽게 가져갔다. <br><br>2게임에서는 초반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7-7 동점에서 안세영이 7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단숨에 승기를 굳혔다. <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비롯해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고, 슈퍼 750 대회인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슈퍼 300 대회인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br><br>지난달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천적' 천위페이(5위·중국)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br><br>이번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게 된다. <br><br>안세영은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4위·일본)-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8위·인도네시아) 승자와 맞붙는다. <br><br>한편 세계 랭킹 32위 김가은(삼성생명)은 2위 왕즈이(중국)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4강에 올랐다. <br><br>김가은은 왕즈이에게 2-1(13-21, 21-17, 21-11) 역전승을 거뒀다. <br><br>김가은은 1게임 초반 앞섰지만, 6-6 동점 이후 흐름을 내주며 아쉽게 첫 게임을 졌다. <br><br>그러나 2·3게임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한 번도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br><br>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안세영을 무릎 꿇린 '천적' 천위페이는 8강에서 3위 한웨(중국)에게 져 탈락했다. <br><br>김가은은 4강에서 한웨를 상대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br> 관련자료 이전 모델 방은미 "눈 뜨니까 왼쪽 몸 마비…신내림 받았다" 깜짝 고백 09-20 다음 김재중 母 "9남매 생계→남편 빚 1억 홀로 책임" [RE:TV]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