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2일 스포츠공정위 개최…폭력·성범죄 예방 강화 작성일 09-20 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체육계 폭력 근절 위해 공정위·경기인등록 규정 개정 심의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0/C0A8CA3D0000014BC83591E30000B0A9_P4_20250920060015038.jpe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로고<br>[연합뉴스 자료사진]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체육계 폭력 근절을 위한 추가 대책 마련에 나선다. <br><br>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이영진)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미성년자 대상 폭력과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규정 개정을 논의한다.<br><br> 지난 5월 ▲ 성인 지도자에 의한 미성년자 대상 폭력·성범죄에 대한 가중처벌 조항 신설 ▲ 징계 시효 연장과 미성년자 피해자의 경우 시효 기산점 예외 적용 ▲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즉시 격리를 발표하고 추가로 강화 조치에 나선 것.<br><br> 이번 회의에선 기존보다 더 강화한 스포츠공정위 규정 개정을 심의하는 한편 폭력 관련 지도자의 복귀를 제한하기 위해 경기인등록 규정도 손보기로 했다.<br><br> 유승민 회장은 최근 경북 상주의 한 중학교 씨름부에서 벌어진 '삽 폭행 사건'을 비롯해 철인3종·태권도·피겨 등에서 미성년자 대상 폭행·가혹행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해 지도자의 자격 영구 박탈 등 무관용 원칙 적용 방침을 밝혔다. <br><br> 이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 바꿔치기 의혹과 관련해 스포츠윤리센터의 권고에 따라 '기관 경고'를 받은 대한탁구협회의 재심 요청을 비롯해 경기단체 징계 건도 다룬다. <br><br> 탁구협회는 경기력향상위원회가 국가대표 선수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스포츠윤리센터의 규정 적용상 문제점을 근거로 재심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한화생명, 'LCK 결승 직행' 갈림길…T1-젠지, 진 팀은 '롤드컵' 고난길 09-20 다음 이경규, 딸 이예림까지 물려줄 '억' 단위 라면 로열티 "금액은 자제 좀…" (갓경규) 09-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